페이트/그랜드오더, 구글 매출 3위 '리니지M-레볼루션' IP 형제 추격 넷마블게임즈와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와 '오버히트'가 거침없는 질주를 펼치고 있다. 한국 모바일게

김상두   2017-11-28

11월 28일(화), '오버히트'와 '테라M'이 출시된다. 넥슨과 넷마블의 2017년 야심작이며 업계는 물론 엄지족을 설레게 하고 있는 기대작이다. 또 지스타2017의 흥행 주역이다.'오버히트VS테라M' 한국

김상두   2017-11-24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 넥슨이 또 한번 흥행 주연을 꿰찼다. 이번 게임 축제의 메인 스폰서로 나선 넥슨은 모든 면에서 우위를 보였다.우선 300부스로 전시관을 차리며 참여 게임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출품작 역시 가장 많

김상두   2017-11-17

최대 규모 참가 넥슨과 모바일 넘버1 넷마블 부스, 잘 정돈된 PC방 분위기 부스 운영 한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확 바뀌었다. 체험을 중심으로 한 '실속형'으로 전환된 것. 지금까지 대부분의 지스타는

김상두   2017-11-17

지스타를 위한 특별 경품 '유그드라실' 망토 담요 제작, 배포 지스타2017, 지난 2012년 이후 기대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가장 많이 출품됐다. 이 중에는 게임축제 후 출시되는 황금기대작도 포함됐다.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김상두   2017-11-16

지난 2012년 '애니팡'으로 촉발된 모바일게임 신드롬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았다. 한국 게임산업의 중심축이 됐고 PC 온라인게임 전성시대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게임 광고가 일상이 되다시피했다. 안방까지 파고들며 세력을 확장한 모

김상두   2017-11-16

지난 9월 26일,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2017 참가 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게임축제 40여 일을 앞둔 상황에서 2758부스(BTC관 1655부스, BTB관 1103부스)가 찼다고 밝혔다.참가 신청 한 달을 앞두고 조기 마감됐다. 지난 2012년

김상두   2017-11-16

AxE(액스), 우수상·시나리오 등 2관왕…리니지2레볼루션, 최우수상 2017년 한국 게임 시장을 쥐락펴락했던 흥행대작 모바일게임이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고개를 숙였다. 갓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에

김상두   2017-11-16

오버히트, 테라M, 세나2, 피파온라인4 등 역대급 기대작 총출동! 역대급 축제 전선 이상무 지스타2017 개막을 하루 앞두고 뜻하지 않은 변수가 생겼다.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다.11

김상두   2017-11-16

2017년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대한민국게임대상' 이 시상식만을 남겨놨다. 모든 심사와 투표를 마치고 11월 15일(수) 오후 5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수상작 발표만을 남겨 놓은 것.올해에는 15개 부분 22개 분야에서 수상자가 발표된

김상두   2017-11-15

피파온라인4, 니드포스피드 엣지 등 PC 온라인 시연 버전 전시야상의땅:듀량고, 메이플블리치X, 마비노기 모바일 등 신작 모바일 출품 2017년 하반기 가장 빛을 발하고 있는 게임사, 넥슨이다. 다크어벤저3를 시작으로 AxE(액스)를 잇따라 흥행시켰고

김상두   2017-11-09

지난 6월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리니지M' 출시를 전후해 게임계에 시선이 집중됐다. 게임계는 물론 증권가에서 뜨거웠다.11월, 리니지M급 이슈가 쏟아지며 또 한번 게임주가 들썩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우선 상장 게임사들의 3분기 실적 발

김상두   2017-11-06

한국 게임산업 맏형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넥슨. 모바일게임에서 N사로 통하는 이들의 시대가 다시 시작됐다. N사들의 전성시대, 색깔은 제각각이다.넷마블은 대작이 중심이다. 넥슨은 몰아치기로 승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토대는 IP(지식재산권)게임

김상두   2017-10-05

국내서 넥슨, '액션토너먼트2017' 파이널 10월 22일 29일 개최 지난 3분기 기대 신작들의 잇단 등장으로 한국 게임판은 뜨거웠다.게임판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4분기, 아키에이지 비긴즈, 야생의땅:듀량고, 로열블러드, 테라M 등 황

김상두   2017-10-03

넷마블·넥슨 향후 역대급 라인업, 장기 집권 가능성 높아 스마트폰 게임이 태동하고 성장한 지 5년이다. PC 온라인게임 종주국 한국 게임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중견게임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선데이토즈, 데브시스터즈, 베스타, 핀콘,

김상두   2017-10-03

한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며 또 한 번의 진화를 예고했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지스타 2017'이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이미 참가 신청 기업이 지난해 전체 규모를 넘어선 것.지스타조직위원회(위

김상두   2017-09-27

잘해야 넘버3, 리니지 IP까지 넘겠냐는 '설마'의 기대감까지 충족 9월 14일(목) 넥슨지티가 전일보다 20% 넘게 상승하며 폭등 중이다. 신작 모바일게임 'AxE (액스)'가 기대치 이상의 성과 때문이다.게임주 상당수는

김상두   2017-09-14

2017년 게임계에서 대작의 동반 출시와 우량 게임사의 상장으로 매월 빅데이가 존재했다.가장 화려했던 날은 '넷마블게임즈 상장일(5월 12일)'과 '리니지M' 출시일(6월 21일)이다.13조 원이 넘는 한국 모바일게임사 넘

김상두   2017-09-14

신작 모바일게임 '최다' 출시 넥슨(많슨)서 '흥행 제조기'로 변신 기회넥슨, 한국에서 가장 많은 PC 온라인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모바일게임에서도 가장 많은 신작을 출시했다.모바일게임서 가장 많은 신작 출시로 얻어진 &#

김상두   2017-09-09

2017년 한국 흥행 모바일게임 1호, '삼국블레이드', 대만에서도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비치고 있다.액션스퀘어가 개발한 삼국지와 한국 모바일 액션RPG의 대중화에 앞장선 '블레이드' IP(지식재산권)이 결합됐다.네시삼십삼

김상두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