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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굿모닝] 쩐의 시대…모바일 벤처신화 '요원', 왜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성장은 2년이면 충분했다. 2012년 7월 애니팡으로 촉발된 모바일게임 시장은 이미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진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과분했다'는 표현도 무리가 아니다.지난 2년, 벤처 신화를 쏘아올린 신생기업은 적지
김상두 기자   2014-09-22
[컬럼-굿모닝] 아쉬움은 '숫자'가 아니다…게임사 실적발표에 대해
대다수 게임사가 2분기 실적 발표를 마쳤다.일부 게임사는 '상반기 실적'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을 대신했다. 상반기를 기준으로 함으로써 비교 대상인 2013년 반기보다 개선된 실적이 부각됐다. 2014년 '저조
김상두 기자   2014-08-30
[컬럼-굿모닝] 페이스북, '쿨했다'…왜일까?
페이스북은 쿨했다.지난 8월 26일 한국 게임판에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다. 페이스북이 한국에서 캔디크러쉬사가 등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서비스되 게임의 결제를 한국에서 못하도록 한 것이다.이번 조치는 게임물등급심의위원회의 고스톱-포커와 같은 사행성 조장
김상두 기자   2014-08-27
[컬럼-굿모닝] 감춘 것이 능사?…웹젠의 낯선 실적발표
어닝시즌이다. 게임업체도 연일 2분기 실적발표에 나서고 있다.지난 2분기(4월~6월) 게임사의 실적은 이미 이전부터 우려를 낳았다.4월 세월호의 애도에 동참하며 신작과 이벤트 등을 미뤘고 웹보드게임규제와 모바일게임의 성장으로 기존 온라인게임을 중심으로
김상두 기자   2014-08-14
[컬럼-굿모닝] 모바일게임, '변방의 흔적' 지웠다
2012년 상반기까지만해도 '모바일게임'은 '변두리 산업에 불과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인터넷망과 개발력을 갖춘 온라인게임 종주국이자 강국에서 애송이에 불과했던 모바일게임의 영향이 어디까지 미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과거
김상두 기자   2014-08-06
[컬럼-굿모닝] 데빌리언, 낯설었나? 불황의 그늘인가?
온라인게임에서 '공개서비스(사실상 출시)'를 앞두고 시행되는 것이 최종 점검이다. 과거에는 특정인원을 선발해 진행했으나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대규모 인원에 대비한 안정성을 겨냥해 마지막 테스트에는 인원제한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이
김상두 기자   2014-07-28
[컬럼-굿모닝] 온라인게임 '방학에 미치다'
낯선 풍경이 아니다. 7월 방학시즌을 전후해 봇물처럼 쏟아지는 ‘온라인게임’의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여름과 겨울 방학 그리고 연휴는 이용자가 몰리는 ‘대목’으로 모든 온라인게임에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전개된다. 경험치를 올려주거나 아이템을 제공하는
김상두 기자   2014-07-24
[컬럼-굿모닝] 온라인게임 '친절과 배려' 깊어졌다… 왜?
든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요즘 온라인게임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다.최근 모바일게임의 급성장으로 온라인게임 이용자는 눈에 띄게 줄었다. 온라인게임 이용자가 귀해져서일까? 게임사들의 친절과 배려가 깊어지고 있다.스마일게이트는 지난 7월 19일 강남
김상두 기자   2014-07-22
[컬럼-굿모닝] 피파온라인3 대기록 ‘위대하고 아쉽다’
피파온라인3가 한국 온라인게임에서 범접할 수 없는 역사를 만들었다. 지난 7월 19일을 기준으로 동시접속자 85만명에 PC방 점유율 50%를 넘겼다.바람의 나라와 리니지 이후 단일 게임 최고의 기록이다. 수치상만으로도 감탄사가 절로 난다.진짜 위대한
김상두 기자   2014-07-22
[컬럼-굿모닝] 총기난사 그리고 게임포럼, 韓게임계 '아이러니'
게임은 언제나 화두다. 특히 폐륜과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몰아칠 때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게임과의 연관성을 찾기에 나선다.6월 22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 탈영과 총기난사 사건에도 빠지지 않았다. 게임중독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인
김상두 기자   2014-06-24
[컬럼-굿모닝] 윈드러너2, 질주게임의 본질 외면
아무리 좋은 음악, 하루 24시간 듣다보면 곱도 목소리도, 선율도, 가사도 식상해진다. 맛난 음식도 마찬가지다. 상다리가 부러질듯 한 진수성찬도 하루 세 끼, 일주일 반복되면 질리게 된다.모바일게임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단순함이 반복되는 ~팡과 달리
김상두 기자   2014-06-23
[컬럼-굿모닝] 모바일게임의 비극, 기다림에서 시작
모바일게임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단순하게 그래픽만이 아니다. UI(유저인터페이스)와 버추얼 패드 등 불가능할 것 같던 각종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PC 혹은 콘솔 느낌을 강조한 장치들은 신선함을 제공하면서 엄지족의 시선을 끌고 있다.또한 최
김상두 기자   2014-06-20
[컬럼-굿모닝] 게임도 문화, 벗기지 말란 법 '없다'
'에쿠스'라는 연극은 파격적이다.정신의사와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에서 배우는 '알몸'으로 연기했다. 외설 논란은 없었다. 메세지(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키 위한 극적 효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얼마전 카카오를 통해
김상두 기자   2014-06-13
[컬럼-굿모닝] 흥행 모바일 '속편'이 씁쓸한 이유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엄지족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윈드러너2, 쿠키런2 등 1년 전 손이 닳도록 즐겨했던 모바일게임의 속편이 잇따라 등장하기 때문이다.게임업체은 편치 않다. 가뜩이나 신작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에서 1000만 다운로드의 대기록을 세운
김상두 기자   2014-06-01
[컬럼-굿모닝] 카카오, 다음과 합병 '똑똑한 선택'
"IPO 주관사 선정이 막바지 단계다. 상반기 내에는 결정 될 것이다."이석우 카카오 대표가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IPO(기업공개) 주관사로 모건스탠리와 삼성증권을 선정했
김상두 기자   2014-06-01
[컬럼-굿모닝] 출시했다. 끝!…모바일게임, '신작' 왜 흔적이 없는가?
저질, 흔히들 연상한다.금기시되는 야함 혹은 천박함 그래서 상종하기 싫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무엇쯤으로.진짜 뜻은 ‘낮은 품질’이다.의미대로라면 지금 모바일게임 신작 상당수는 ‘저질’이다.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폭풍성장을 이룬 모바일게임은 게임 소외 계
김상두 기자   2014-05-22
[컬럼-굿모닝] 규제의 덫에 걸렸다…NHN엔터 '외도는 무죄'
본업을 떠나 다른 일에 손을 댐, 외도의 정의다.지난 5월 9일 ‘한게임’과 ‘토스트’ 운영사인 NHN엔터테인먼트가 DB(데이터베이스)보안 업체 피앤피시큐어를 인수한데 이어, 티켓 예매·판매 대행업체인 ‘티켓링크’ 인수 협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
김상두 기자   2014-05-16
[컬럼-굿모닝] 쩐의 전쟁…모바일게임,아직도 기회인가?
카톡입성-크로스마케팅 이어 '대규모 자본' 뒷받침 성공요소 부각 쩐의 전쟁…모바일게임, 기회인가? 무덤인가?자본력 없는 스타트업 성공신화 이제 ‘옛말’속절없다. 불과 2년 전,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며 너나없이 뛰어든 모바일게
김상두 기자   2014-05-15
[컬럼-굿모닝] 카카오, 相生을 버리고 上生을 외치다?
카카오가 5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상생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이라는 국민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카카오는 게임, 만화, 음악, 웹툰 등 각종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었다.마땅한 유통망이 없을 뿐 아니라 네이버, 다음 등 기존 인
김상두 기자   2014-05-15
[컬럼-굿모닝] 게임, 무명(無名)의 기습
빈익빈부익부 심화 뚫고 불멸의 전사-레기온즈 선전미들코어 없던 커뮤니티 강조 콘텐츠 힘의 원천 대두 잡초가 아름다운 것은 이름이 없기에, 기대치가 없었기 때문이다.빈익빈부익부는 온라인게임을 넘어 갓 태동한 모바일게
김상두 기자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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