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야심작이며 7월 최고 기대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대흥행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출시 7시간만에 국내 최대 어장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마저 평정한 것.

7월 27일(수) 사전다운로드 시작 5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넘버1 등극에 이어 구글 플레이까지 석권, 기대신작의 위엄을 과시했다.

7월 28일 오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정식 출시 7시간만이다.

하반기 신작 중 최단 기간 양대 오픈마켓 인기 차트를 접수하며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2014년 출시해 국내 모바일 RPG의 대중화에 기여한 '세븐나이츠'에 기반한 MMORPG다. 7월 28일 오전 11시에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원작의 특성을 가장 극대화했고 세븐나이츠 영웅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전략적인 재미를 높였다.

원작 계승과 새로운 시스템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 클래스’다.
이는 사용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결정되며,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다. 영웅 변신 후에는 해당 영웅의 고유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무기와 스킬 간의 조합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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