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대신작의 포문을 여는 '승리의 여신:니케'가 출시 전부터 화끈한 이벤트로 또 한번 엄지족 유혹에 나섰다.

캐릭터 인기 투표다.

'승리의 여신:니케'는 한국 최고의 아트디렉터 김형태 사단이 제작 중인 미소녀 건슈팅 게임이다. 퍼블리셔는 중국 게임사 레벨 인피니트다.

화려한 그래픽과 이색적인 스토리, 화끈한 액션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게다가 사전등록자 300만명을 돌파하며 10월 론칭되는 작품 중 최고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출시일(10월 27일)까지 공개, 엄지족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출시 열흘을 앞둔 10월 17일 월요일, 레벨 인피니트가 '승리의 여신: 니케' 캐릭터 인기 투표를 시작했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가운데 최고의 여신을 뽑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총 63명의 '니케' 중 함께 출격하고 싶은 '니케'를 선택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8시에 상위 득표수를 기록한 '니케' 탑10이 발표되며 향후 이를 집계해 최고의 니케를 발표한다.

레벨인피니트는 넘버1에 오른 특별한 경품을 제공한다.

4컷 만화와 특별 굿즈 세트 등이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투표 SNS 공유 이벤트를 실시, 저장한 투표 결과 이미지를 SNS에 공유하고 공식 라운지에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4, 갤럭시 Z 플립4, 갤럭시 탭S8과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5만원권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선물이 지급된다.

11월 4일 출시를 앞둔 '니케'는 지휘관 주인공이 개성 넘치는 니케와 인류를 구원하는 원 핸드 건슈팅 게임으로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달성한 바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nikke-k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