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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니케, 결이 다른 흥행[간밤차트-11월 7일]한국, 일본, 대만 양대 마켓 매출 톱10 진입…인기 차트이어 매출에서도 맹위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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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7  2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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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니케'가 차원이 다른 흥행을 보이며 모바일 게임 한류에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일본, 미국, 대만 인기 차트를 모두 석권한데 이어 매출 순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위를 보인 것.

11월 7일 현재(오후 11시 기준) '승리의 여신:니케'는 한국, 일본, 대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모두 입성했다.

지난 11월 4일(금) 글로벌 론칭 3일 만에 성과다.

올해 출시된 토종 게임 가운데 최고의 성과다.

우선 애플 앱스토어 매출에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안방인 한국에서는 최정상에 올랐다. 까다롭기 소문난 일본에서의 매출 순위는 2위다.

한국과 가장 닮아 있는 대만에서는 3위다. 현지 절대강자로 꼽히는 리니지W(3위) 뒷자리를 차지했다.

누적 매출로 순위가 집계되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국내에서는 5위다. 올해 최고 흥행작 중 하나인 넥슨의 '히트2'(7위)와 엔씨소프트의 간판 MMORPG '리니지2M'(6위)보다 앞섰다.

일본과 대만 구글 매출 순위는 모두 6위다.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게임 시장 양대 마켓 매출 톱10에 모두 입성하며 출시 전 내보였던 흥행 예고를 현실화했다.

'승리의 여신:니케'는 토종 게임사 시프트업이 개발했고 중국 게임사 레벨 인피니트가 퍼블리싱을 맡고 있다.

장르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이다.

한국 최고의 아트디렉터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작업해 첫 출시부터 주목받았다. 사전예약에서는 300만명을 돌파하며 2022년 4분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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