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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22 월드 파이널, ‘TARS’ 챔피언 등극8강부터 접전, 4강 호투 끝에 ‘DUCHAN’과 ‘TARS’ 결승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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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4  09: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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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TARS’에게는 상금 10만달러와 메달, 트로피 수여

코로나19로부터 모든 것이 정상화되고 있다.

게임판의 2022년 11월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함을 뽐내는 이유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각종 글로벌 게임대회와 한국 최대 게임 전시회가 코로나 이전처럼 개최되면서 뜨거운 열기와 함성이 이어지고 있는 것.

11월 '롤드컵2022'에 이어 또 한 번 글로벌 모바일 게임들이 뒤를 이었다.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2'(이하 SWC2022) 월드 파이널이다.

'SWC2022'는 컴투스가 자사의 글로벌 흥행대작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전 세계 최고수를 가리기 위해 만든 게임대회다. 2017년 시작, 올해로 7년째다.

코로나19 시작되면서 온라인으로 경기가 진행됐지만 올해는 이전처럼 유관중으로 한국, 서울에서 펼쳐졌다.

2022년 11월 12일(토) 7번째 챔피언이 가려졌다.

중국의 ‘TARS’다.

준우승을 한국의 최연소 참가자 ‘DUCHAN’이 차지했다.

각 대륙을 대표해 발탁된 8인이 참가해 시작부터 치열했다.

대회는 5판 3선승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8강에서는 압도적 우위로 분위기를 선점한 ‘ISMOO’와 ‘DUCHAN’, 풀매치로 극적인 승리를 따낸 ‘TARS’와 ‘PINKROID~’가 4강에 진출했다.

‘DUCHAN’과 ‘TARS’가 연달아 결승전 티켓을 따내 한중전 구도를 형성했다.

SWC2022SMS 올 대회의 마지막 매치인만큼 결승전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가 이어졌다.

결승에 오른 ‘TARS’는 ‘DUCHAN’이 고전하는 사이 전력을 잇따라 격파, 3대 0으로 대망의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종 우승자 ‘TARS’에게는 상금 10만 달러(1억 3천 2백만 원)와 메달, 그리고 ‘SWC2022’ 우승 트로피가 수여됐다.

SWC는 2017년부터 올해로 6회째 개최되고 있는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다.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 간 예선과 지역컵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월드 파이널을 통해 세계 최강자를 선발하고 올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14개 언어의 전문 해설로 생중계됐다.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채널과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에서 볼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www.youtube.com/SummonersWar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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