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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법칙? 신작 파란 끝엔 '리니지 후예'[간밤차트-11월 23일]리니지W(1위)·리니지M(2위) 최정상 탈환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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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3  1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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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과 11월生 신작 게임들의 광풍이 사그라들었다.

론칭 프리미엄이 사라지면서 국내 최대 어장 구글 플레이가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리니지 후예(리니지M, 리니지W)가 최상위를 탈환했다.

11월 23일(화)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 리니지W와 리니지M이 각각 1위와 2위를 나타냈다.

11월生 파란의 주역 '승리의 여신:니케'의 돌풍에 내줬던 선두를 탈환한 것.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11월 4일 출격, 두 번째 주말 이후에도 오름세를 지속했고 넘사벽으로 꼽히는 리니지 후예들을 모조리 앞서며 최정상에 자리했다.

이 작품은 토종 게임사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중국 게임사 레벨 인피니트가 퍼블리싱,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동시 론칭했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등 주요 국가에서 초반 인기 순위를 최상위권에 자리하며 예사롭지 않은 흥행을 예고했다.

니케 출시전 광풍을 몰고 온 '무기미도'는 13위에 자리했다.

중국 신예 게임사 아이스노게임즈가 자체 개발해 서비스 중인 '무기미도'는 한국에서는 비주류에 속하는 서브 컬처 게임이다. 감옥과 수감자라는 독특한 배경으로 엄지족들의 시선을 자극했다. 장르적 한계에서도 불구하고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8위에 자리한 바 있다.

한편 신예들의 광풍이 끝에서 언제나 최고를 되찾는 '리니지M'은 당분간 최고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주목받고 있는 기대작이 없는 가운데 오는 11월 대규모 업데이트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30일 리니지M에 ‘OASIS 2: YOU’를 슬로건으로 한 신규 콘텐츠 추가 등에 나선다.

이용자 건의 사항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광전사 클래스 리부트, 클래스 체인지, 경험치 합산 등을 비롯해 새로운 서바이벌 콘텐츠 '오림의 흔적' 등을 업데이트한다.

관련 콘텐츠에 대한 사전예약은 11월 29일까지다.

관련 페이지 : https://lineagem.plaync.com/update/2022/221116_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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