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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3N, 구글 매출 톱10 절반[간밤차트-11월 30일]엔씨·넥슨·넷마블 효자들, 구글 톱10 중 절반 차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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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30  1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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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외산 게임들의 반란으로 구글 플레이 매출 판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넥슨의 'HIT2(히트2)' 이후 토종 기대작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외산 출시가 빗발쳤고 일부 게임이 큰 인기를 누리며 매출 상위권에 자리했다.

지스타2022 이후 이들의 질주가 주춤하고 있다.

한때 톱10에서 절반 가까이 늘어났던 비중이 크게 감소한 것.

11월 30일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톱10에 자리한 외산 게임은 '탕탕특공대(7위)'와 '뉴럴 클라우드(8위)' 등 2개다.

1위와 2위는 부동의 리니지M와 리니지W가 자리했다. 오딘:발할라 라이징과 히트2는 각각 3위와 4위다.

11월 최고 흥행작 '승리의 여신:니케'는 5위, 리니지2M은 6위를 나타냈다.

9위와 10위는 넥슨의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다.

외산 신작의 론칭 프리미엄이 사그라지고, 업데이트 역주행의 효과가 감소하면서 다시 토종 게임들의 영향력이 확대된 것이다.

한편 톱10에 자리한 8개의 토종 게임 대다수는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 3N이 독점하다시피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작품이 3종(리니지M, 리니지W, 리니지2M)으로 가장 많고, 넥슨이 2종(히트2,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으로 톱10의 절반을 차지했다.

카카오게임즈와 넷마블은 각각 '오딘:발할라 라이징'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 토종 게임은 '승리의여신:니케'다. 이 작품은 국내 게임사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게임이다. 퍼블리셔는 중국 게임사 레벨 인피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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