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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소울' 흥행예감…조이맥스-위메이드 '폭풍질주'[12월10일]엔씨-NHN엔터-네오위즈G, 동반 상승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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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0  17: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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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그리스발 악재로 한국 증시가 흔들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조리 하락한 것. 전일 폭락세를 보였던 게임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조이맥스, 데브시스터즈, 위메이드, 와이디온라인 딩이 상승을 견인했다.

► 윈드소울for kakao 초반 돌풍…조이맥스-위메이드 나란히 '급등'
12월10일 게임주 평균등락율은 1.17%다. 상한가를 나타낸 조이맥스를 비롯해 12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10개 게임주는 하락했다.

소리없는 상승세를 보여왔던 조이맥스는 가격제한폭(14.91%)까지 상승했다. 거래량은 89만주를 넘어섰다. 지난 6월3일 100만주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종가는 3만8150원이다.

12월9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 '윈드소울 for kakao' 예사롭지 않은 반응때문이다.

'윈드소울for kakao'는  지난 2013년 1월 출시되 최단기간 1000만 다운로드의 대기록을 세운 '윈드러너'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RPG로 출시 직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게임성과 흥행성을 겸비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12월 모바일게임계 핵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윈드소울' 초반 돌풍의 수혜주는 또 있다. 서비스사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 전일보다 5.53%(2150원) 상승, 4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위메이드는 자시회 조이맥스가 개발한 '윈드소울' 퍼블리셔로 향후 마케팅과 홍보 등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 NHN엔터-엔씨-네오위즈G '빅3 강세'…이유는 제각각
모바일게임 이전 한국 게임시장을 주름잡던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게임즈 등 빅3도 모처럼 동반상승했다.

전일 나홀로 상승세를 펼쳤던 NHN엔터테인먼트는 2.85%(2300원) 올랐다. 12월2일부터 7거래일동안 한차례의 하락없이 상승세를 이었다. 종가는 8만3000원.

웹젠, 데비시스터즈 등 자회사 기업 가치가 4000억원대로 급등했기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NHN엔터가 보유한 웹젠의 지분가치가 지난 7월 대비 500% 넘게 뛰어오른 2965억원에 달했고 데비시스터즈 역시 790억원의 차익을 올렸다  이외 한국사이버결제 보유지분 평가액도 6개월만에 1177억원으로 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네오위즈게임즈는 3.13%(750원) 오른 2만4750원으로 마감됐다. 오는 12월16일 블럭버스터 온라인RPG '블레스' 2차 클로즈드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엔씨소프트 역시 전일보다 2.07%(3500원) 뛰어올랐다. 이날 대신증권에서는 엔씨소프트가 2015년 2분기 리니지형제,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 기존 게임으로만 연간 2300억원의 매출고가 가능하고 또 모바일 환경개선으로 리니지이터널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제시했다.

► 모바일 맏형 연일 하락세…게임빌-컴투스, 신규 매출원 부재 
모바일게임 맏형이자 모자 기업인 게임빌과 컴투스는 나란히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었다.

게임빌은 전일보다 5.41%(8100원) 빠진 14만17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9242억원으로 이는 지난 11월 24일 '다크어벤저2' 글로벌 기대감과 초반 성과로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 이후 약 1000 이상 빠진 수치다.

이날 동부증권에서는 게임빌의 모바일RPG '크리티카'와 '별이되어라 for kakao'가 4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신작 '다크어벤저2'가 '크리티카' 글로벌 흥행 속도보다 빠르다며 덧붙였다.

 컴투스는 2.26%(3000원) 내린 13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동부증권에서는 '서머너즈워'가 꾸준한 업데이트로 이용자 이탈을 막아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4분기 출시된 소울시커, 쿵푸텟이 기대에 미치치지 못하고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을 위해서는 중박 이상의 게임 발굴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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