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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비웃었다…2D RPG '리버스월드' 돌풍대세 3D를 버린 2D RPG, 출시 5일만에 구글플레이 게임매출 14위 안착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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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3  1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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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과 달리 RPG는 화려하고 웅장한 맛을 강조하고 있다. 온라인게임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최근 출시되는 신작 모바일RPG는 온라인게임 못지않은 모습을 갖추고 있다.

시대를 역주행한 2D 모바일RPG가 유쾌한 반란을 일으켰다. '리버스월드'가 그 주인공이이다.

'리버스월드'는 지난 12월19일(금) 넷마블게임즈가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한 최신작이다. 하지만 기존 3D로 무장한 RPG와 달리 2D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리버스월드'는 출시 나흘만인 12월22일 구글 플레이 게임매출 28위에 안착했다. 23일에는 무려 14계단 상승하며 14위에 안착했다.

출시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구글 게임매출 순위 10위권대 진입이다. 이는 하반기 출시된 넷마블 모바일RPG 중 가장 빠른 매출 순위 상승을 보인 '골든에이지'와 유사하다. 지난 10월28일 출시된 골든에이지는 11월1일자 구글플레이 매출 차트에서 15위에 올랐다.

2014년 전체 신작 모바일게임 중에서도 한 손가락 안에 드는 상승세다. 관심사는 2D의 유쾌한 반란이 하반기 최고 성과를 올리고 있는 '영웅for kakao'를 따라 잡을 수 있느냐다. 지난 11월18일 출시된 '영웅for kakao'는 출시 3일만에 톱10에 진입한 바 있다.

한편 '리버스월드'는 2D임에도 화려한 색감과 극강의 타격감을 갖추었고 귀여운 캐릭터는 물론 거대한 정령의 다채로운 전투 동작을 세밀하게 표현해 실감나는 액션을 구현했다. 또한 PVE(이용자와 PC간 대결) 및 PVP(이용자간 대결) 등 RPG 본연의 호쾌한 전투를 간단한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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