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주식(stcok)
역주행 끝! 게임주도 우하향…넷마블 급락[게임주식-5월 13일]평균등락률 -0.65%…21개 우하향
김상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13  19:03:5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펄어비스·엔씨 또 상승…대형주 부진, 총 시총 36조원 붕괴

국내 증시가 우하향했다.

그동안 상승랠리를 보였던 게임주식도 약세로 돌아섰다.

무더기 하락(21개)이 연출됐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물론 시가총액 등이 모두 급감했다.

5월 13일(월) 코스피가 0.42포인트(0.02%) 하락한 2727.21이다. 개인이 174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4억원, 1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381개가 우상향했고 485개가 우하향했다.

코스닥은 9.73포인트(1.13%) 내린 854.43이다. 개인이 2051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외국인은 869억원, 기관은 10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489개가 상승했다. 진엔씨에너지, KBI메탈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043개는 하락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0.65%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21개가 하락했다. 5월 들어 최대 하락이다. 낙폭이 컸다.

넷마블이 -6.20%로 최대 낙폭을 보였다. 넥슨게임즈(-3.77%), 액토즈소프트(-3.74%) 등이 뒤를 이었다.

카카오게임즈(-2.03%), 위메이드(-2.07%), 아이톡시(-2.24%), 조이시티(-2.56%), 플레이위드(-2.90%) 등이 2% 넘게 하락했다.

나머지 13개 종목은 1% 안팎의 내림세를 보였다.

넷마블은 -6.20%(4300원)로 4거래일 연속 급등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6만5100원이며 거래량은 48만4860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전거래일(약 173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만3946주, 6만8782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11만9209주를 쓸어 담았다. 나머지 3519주는 기타 투자자가 매입했다.

넷마블은 이날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한국 구극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르며 양대 마켓을 평정했다고 밝혔다. 이외 15개국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넥슨게임즈도 -3.77%(560원)로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만4310원이며 거래량은 42만8166주다. 전거래일(약 138만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6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6만8640주를 던졌다. 기타 투자자는 1196주를 사들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5666주, 5만4170주를 매집했다.

위메이드는 2.07%(1000원) 하락한 4만7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거래일 상승폭(+2.22%, 1050원) 대다수를 내줬다. 거래량은 39만8854주로 전거래일대비 46% 줄었다. 개인이 1만6368주, 기타 투자자가 7944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34주, 1만5578주를 사들였다.

카카오게임즈는 -2.03%(450원)로 5월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보였다. 거래량은 13만2173주로 전거래일(약 55만9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3만435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3644주, 1만6791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9개다.

더블유게임즈가 +5.38%로 가장 크게 올랐고 펄어비스가 +4.16%로 뒤를 이었다.

썸에이지(+3.99%), 엔씨소프트(+2.94%) 등은 2% 넘게 올랐다.

이외 5개 종목은 +1% 내외의 강보합을 나타냈다. 링크드, 컴투스, 한빛소프트, 크래프톤, 룽투코리아 등이다.

더블유게임즈는 +5.38%(2450원)로 지난 2월 15일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 종가는 4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23만2521주다. 개인이 7만8587주, 기타 투자자가 24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만1765주, 1만6846주를 샀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다.

펄어비스는 +4.16%(1550원)로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8850원이며 거래량은 116만2824주다. 전거래일(약 487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5만3609주, 기타 투자자가 2695주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13만7716주를, 외국인이 1만8588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썸에이지는 +3.99%(13원)로 전거래일 오름폭(-3.83%, 13원)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종가는 339원이며 거래량은 94만8087주다. 전거래일대비 31%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1만6018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 우위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4452주, 6659주, 4907주를 사들였다.

엔씨소프트는 2.94%(6000원) 상승한 21만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5월 2일부터 7거래일 연속 매수다. 거래량은 24만9334주로 전거래일대비 64%가량 줄었다. 개인이 4민9323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6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다. 기타 투자자는 636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4931주, 3만5028주를 사들였다.

컴투스는 +0.35%(150원)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4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5만4104주다. 전거래일대비 80% 넘게 감소했다. 개인이 6710주, 기타 투자자가 916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1주, 6405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크래프톤은 0.19%(500원) 상승, 하루 만에 반등했다. 종가는 25만9500원이며 거래량은 17만9131주다. 전거래일보다 약 6300주가 줄었다. 개인이 2만8360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10거래일째 지속했다. 기관은 1만9051주를 던졌다. 외국인은 3만6626주, 기타 투자자는 1만785주를 사들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654만2137주다. 지난 5월 10일(금)보다 1034만6718주가 적었다.

절반이 넘는 18개 게임주식 물량이 50% 넘게 감소했다.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컴투스, 룽투코리아, NHN, 엠게임, 넵튠, 데브시스터즈, 드래곤플라이, 위메이드플레이,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맥스, 웹젠, 네오위즈, 카카오게임즈, 아이톡시, 조이시티, 액토즈소프트, 넥슨게임즈, 넷마블 등이다.

엠게임 거래량은 6만4546주다. 전거래일(약 30만8000주) 1/3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이 2098주를 던졌다. 17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은 7310주의 매도 우위를, 개인이 9348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60주는 기타 투자자가 사들였다. 엠게임은 0.18%(10원) 하락한 56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엠게임은 이날 야심작 '귀혼M' 원스토어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오는 24일(금)까지다. 귀혼M은 엠게임의 주요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해 제작 중인 2D 횡스크롤 MMORPG다. 올여름 출시 예정이다.

네오위즈 물량은 24만3038주로 전거래일대비 72%가량 감소했다. 기관이 1만6466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팔자(SELL)이며 2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8372주, 7249주, 845주를 샀다.

네오위즈는 1.93%(450원) 하락, 2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만2900원이다.

웹젠은 거래량도 9만4006주로 전거래일대비 60%가량 줄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9797주, 1283주를 던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44주, 2136주를 순매수했다. 웹젠은 -1.70%(290원)로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만6760원이다.

데브시스터즈 물량은 32만3570주다. 전거래일(약 65만2000주)보다 절반가량 줄었다. 외국인이 6만981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팔자(SELL)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4만8196주, 4673주, 1만6943주를 사들였다.

넵튠 거래량은 2만7059주로 급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61주, 2019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280주를 샀다. 홀로 매수 우위다. 넵튠은 0.33%(20원) 하락, 2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603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2499억7600만원이다. 41869억300만원이 적었다.

엔씨소프트가 520억69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크래프톤(456억9500만원), 펄어비스(450억2300만원)이 뒤를 이었다.

넷마블은 320억9200만원이며 위메이드(190억6900만원), 데브시스터즈(185억6900만원), 더블유게임즈(111억32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전거래일보다 2204억원이 감소한 35조8366억원이다. 전일 회복한 36조원 선이 하루 만에 무너진 것.

맏형의 희비가 교차했다.

넷마블이 급락한 가운데 넥슨게임즈(-3.77%), 위메이드(-2.07%), 카카오게임즈(-2.03%), 네오위즈(-1.93%), 웹젠(-1.70%), 데브시스터즈(-0.35%) 등이 우하향했다.

더블유게임즈(+5.38%), 펄어비스(+4.16%), 엔씨소프트(+2.94%) 등이 2% 넘게 올랐다. 컴투스(+0.35%), 크래프톤(+0.19%) 등이 우상향했다.

[관련기사]

김상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