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미친 몰아치기에 나섰다.

빅3에 이어 또 한편의 야심작 담금질을 시작한 것.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다.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 작품은 동명의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에 기반해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이다.

장르는 방치형 RPG다.

지난 2019년 6월 출시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속편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키우기 게임으로 재탄생한 것.

원작의 명성과 전작의 흥행 및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의 유행을 고려할 때 돌풍 가능성이 높다.

5월 23일(목)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출시를 예고하고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출시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 전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게임 내 팝업창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영웅을 3천회 소환할 수 있는 혜택(‘영웅 소환권’ 2,500장, ‘5,000 다이아’)과 인기 캐릭터 ‘다이앤’ 등 레전드 등급 영웅 4명을 획득할 수 있는 '런칭 페스티벌 소환권',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게임 내에서 사전등록에 참여 시 5주년 페스티벌을 진행 중인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서 이용 가능한 ‘다이아’ 최대 60개를 지급한다.

이 게임은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즐기며 귀여운 캐릭터 형태로 재탄생된 영웅들을 수집 및 성장시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무자비한 넷마블! '7대죄 키우기'까지 꺼냈다

5월 23일 글로벌 사전예약, 7대죄 이용가능 아이템 증정

넷마블이 미친 몰아치기에 나섰다.

빅3에 이어 또 한편의 야심작 담금질을 시작한 것.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다.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 작품은 동명의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에 기반해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다.

장르는 방치형 RPG다.

지난 2019년 6월 출시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속편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키우기 게임으로 재탄생한 것.

원작의 명성과 전작의 흥행 및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의 유행을 고려할 때 돌풍 가능성이 높다.

5월 23일(목)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출시를 예고하고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출시전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또 전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게임 내 팝업창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영웅을 3천회 소환할 수 있는 혜택(‘영웅 소환권’ 2,500장, ‘5,000 다이아’)과 인기 캐릭터 ‘다이앤’ 등 레전드 등급 영웅 4명을 획득할 수 있는 '런칭 페스티벌 소환권',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게임 내에서 사전등록에 참여 시 5주년 페스티벌을 진행 중인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서 이용 가능한 ‘다이아’ 최대 60개를 지급한다.

이 게임은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즐기며 귀여운 캐릭터 형태로 재탄생된 영웅들을 수집 및 성장시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7dsi.netmarble.com/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