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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前 추억 판다! 라그하임M, 첫 공개스마트나우, 자체 개발 모바일 MMORPG '라그하임M' 이미지 공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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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1  1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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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했던 온라인 게임의 추억팔이도 서서히 저물고 있다.

바람의나라 등 1세대부터 검은사막 등 최신 온라인 게임까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어기 때문이다.

후예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대다수 올드보이 온라인 게임이 모바일화 됐다.

그렇다고 마침표를 찍은 것은 아니다.

2024년 또 한편의 올드보이 온라인 게임이 모바일 게임으로 환생한다.

'라그하임M'이다.

이 작품은 마상소프트에서 개발한 '라그하임'에 기반했다.

개발사는 스마트나우다.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 중이다.

6월 11일 화요일, 스마트나우가 '라그하임M'을 최초로 공개했다.

'라그하임M'은 원작의 세계관과 고유의 시스템을 계승해 소중한 추억을 자극한다.

여기에 모바일 MMORPG에 익숙한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도 탑재한다.

'라그하임M'에서는 4종족 간의 세력 다툼이 보다 광범위하고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원작 팬들에게는 당시 PC MMORPG의 감성을 충분히 느끼게 할 것이며, 라그하임을 잘 몰랐던 유저들에게도 익숙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호평받을 것"이라며 "2024년 MMORPG 최대 기대작 중 하나가 될 '라그하임M'의 새로운 정보는 점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작 PC MMORPG '라그하임'은 2002년 3월 국내 정식 상용화 후, 최단 기간에 회원 1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현재까지 23년째 서비스 중인 국내 최장수 온라인 MMORPG 중 하나다.

누적 회원 600만명에 달한다.

'라그하임'은 2357년 미래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SF MMORPG다.

극한의 오염 때문에 지구를 떠난 50만 명의 인간이 새로운 행성인 '라그하임'에 정착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다.

서로 다른 4종족 간의 세력 다툼과 공동의 적으로부터 행성을 지켜내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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