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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휘청…데브시스터즈 급락[게임주식-7월 2일]평균등락률 -1.35%, 무더기(23개) 하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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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2  2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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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거래량·대금 급감…대장주 약세, 총 시총 3900억 감소

7월 순조롭게 출발한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은 2% 넘게 급락했다.

게임주식도 급하강했다.

평균등락률이 -1.35%로 전일 급등(+1.08%)을 지키지 못했다.

거래도 부진했다.

전체 시가총액도 일부 대형주의 약세로 4000억 원가량 줄었다.

7월 2일(화) 코스피가 23.45포인(0.84%) 내린 2780.8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1억원과 3513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393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이 197개에 그쳤고 694개가 우하향했다.

코스닥은 17.24포인트(2.04%) 내린 829.91이다. 개인이 2951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9억원, 163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1249개 종목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41개에 그쳤다. 에스와이스틸텍, 에머릿지, 휴림네트웍스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1.35%다.

상승 종목이 8개에 그쳤다.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넥슨게임즈가 +2.15%로 가장 크게 올랐다. 드래곤플라이는 +1.80%로 뒤를 이었다.

NHN(+0.97%), 위메이드맥스(+0.71%), 넷마블(+0.36%), 더블유게임즈(+0.33%), 위메이드(+0.12%), 액션스퀘어(+0.07%) 등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23개로 폭증했다.

데브시스터즈가 -12.74%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조이시티(-3.49%), 한빛소프트(-3.84%) 등이 뒤를 이었다.

6개 종목은 -2%대로 마감했다.
바른손이앤에이, 미투온, 엔씨소프트, 컴투스홀딩스, 펄어비스, 엠게임 등이다.

나머지 14개 종목의 내림폭은 1% 내외다.

넥슨게임즈는 +2.15%(330원)로 전일 약보합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5650원이며 거래량은 약 132주다. 어제(약 55만주)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11만790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은 10만821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거래일째 10만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내며 팔자(SELL)에 앞장섰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3986주, 5697주를 던졌다.

이날 넥슨은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에 정식 출시했다. 이 작품은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이다. PC와 콘솔을 지원한다.

넷마블은 0.36%(200원) 상승,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5만52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2601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외국인이 1만2289주, 개인이 2만411주를 던졌다. 기관은 3만6350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54주를 샀다.

위메이드도 +0.12%(50원)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4만3450원이며 거래량은 23만6958주다. 전일대비 74%가량 증가했다. 개인이 2만3720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은 1만6225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160주, 3035주다.

액션스퀘어는 +0.07%(1원)로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1515원이며 거래량은 7만2154주다. 전일(약 78만주) 1/10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타 투자자가 1만4349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82주, 1만667주를 순매수했다.

데브시스터즈는 -12.74%(790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5만4100원이며 거래량은 약 83만주다. 어제(약 162만주) 절반가량 줄었다. 개인이 23만8023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만1404주, 12만970주를 던졌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에도 팔자로 급선회했다. 기타 투자자는 5649주를 팔았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045만3794주다. 어제(약 2114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액션스퀘어, 썸에이지, 플레이위드, 아이톡시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넥슨게임즈, NHN,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 조이시티 등은 50% 이상 증기했다.

썸에이지 거래량은 약 286만주다. 전일(약 1000만주) 절반에 턱없이 부족했다. 개인이 5만4323주를 싹쓸이했다. 기타 투자자, 외국인, 기관 등은 각각 4만1625주, 1만1275주, 1423주를 순매도했다. 썸에이지는 0.27%(1원) 하락, 최근 2거래일째 급등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371원이다.

NHN 물량은 약 9만9000주로 전일대비 59%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4만663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팔자(SELL)이며 21거래일째 팔자(SELL)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2만9186주, 1만3894주, 3552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NHN은 0.97%(200원) 상승, 전일 내림폭(-0.96%, 200원)을 고스란히 회복했다. 종가는 2만75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1429억100만원이다. 전일보다 671억9000만원이 줄었다.

크래프톤이 200억16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엔씨소프트(155억3900만원), 펄어비스(146억4700만원), 위메이드(104억400만원) 등이 100억원 대를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0.91%(2500원)로 4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27만1000원이며 거래량은 약 7만4000주다. 전일대비 약 15% 감소했다. 기관이 2만1826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기타 투자자는 43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9925주를 사들였다. 6거래일 연속 매수다. 개인은 2321주를 담았다.

엔씨소프트는 2.28%(4200원) 하락한 17만9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어제 오름폭(+2.33%, +4200원)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거래량은 약 8만6000주로 전일(약 16만40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788주, 4319주를 팔았다. 개인은 2만773주, 기타 투자자는 1만4334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펄어비스는 -2.71%(1200원)로 전일 찔끔 반등에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4만3100원이며 거래량은 약 33만5000주다. 전일대비 49%가량 증가했다. 기관이 2만5414주, 기타 투자자가 1만2212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만4621주, 1만3005주를 매집했다.

총 시가총액은 34조3892억원이다. 어제보다 3960억원이 줄었다.

맏형들은 엇갈렸다.

데브시스터즈가 -12.74%로 폭락했다. 엔씨소프트(-2.28%), 펄어비스(-2.71%) 등이 2% 넘게 하락했다.

크래프톤(-0.91%), 웹젠(-1.02%), 카카오게임즈(-1.21%), 네오위즈(-1.21%), 컴투스(-1.56%) 등은 1% 안팎의 내림세를 보였다.

넥슨게임즈는 +2.15%로 반등했다.

NHN(+0.97%), 넷마블(+0.36%), 더블유게임즈(+0.33%), 위메이드(+0.12%) 등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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