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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블레이드for kakao 잡았다구글플레이 매출 7위 도약 업데이트와 물량공세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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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2  22: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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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변화가 생겼다.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는 요지부동의 상위권에서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가 2014년 최고 흥행 모바일RPG '블레이드for kakao'를 넘어섰다.

3월12일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에서 컴투스의 모바일RPG '서머너즈워'는 지난 주 8위에서 7위로 한계단 도약했다. 이전 7위였던 '블레이드for kakao'의 자리를 꿰찬 것.

'클래시 오브 클랜'과 '세븐나이츠'가 지난해 구글 플레이 선두 탈환 당시 꾀했던 업데이트 공중파 광고 등 대규모 물량 공세가 주원인으로 보여진다.

컴투스는 지난 2월26일 게임 내 캐릭터를 앞세워 새롭게 추가예정인 신규 콘텐츠를 주제로 한 공중파 광고를 집행했다. 길드전 등 신규 콘테츠를 알려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신규 이용자 확대를 위함이다. 이에 앞선 2월 16일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신규 콘텐츠에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공중파 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 이후인 3월6일에는 길드전을 게임 내 반영했다. 신규 콘텐츠 추가와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물량 공세는 일주일만에 효력을 발휘한 셈이다.

컴투스는 현재 한국은 물론 북미 등 해외 각지에서도 '서머너즈워' 등과 컴투스를 알리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 향후 이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한국을 넘어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불모지를 개척했고, 컴투스를 한국 국가대표 모바일게임사로 올린 '서머너즈워'가 향후  추가적 순위 상승 가능성을 내비쳤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클래시 오브 클랜'과 '세븐나이츠'는 10위권 내외에 이름을 올렸고 업데이트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정상에 섰다"며 "과거의 전례를 비춰볼때, 그리고 업데이트 반응이 좋을 뿐 더러 컴투스의 마케팅이 지속되고 있어 '서머너즈워'의 순위는 향후 더 오를 소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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