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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컴투스, 경쟁을 피했다…가족이니까해외공략, 따로 또 같이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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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5  2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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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아카샤, 6월5일 '동시론칭'

구글과 애플 장터 달리해 '소모전' 피해

   
 

한국모바일게임 맏형 게임빌과 컴투스가 같은 날, 같은 장르의 모바일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했다.

6월5일 컴투스와 게임빌은 각각 ‘서머너즈 워’와 ‘아카샤’를 독자적으로 해외에 론칭했다.

두 작품은 모두 모바일RPG로 서머너즈워는 SNG의 육성과 카드뽑기가 혼합된 미들코어 턴제RPG다. 아카샤는 혼자서 즐기는 ‘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인까지 구성 가능한 ‘파티 매칭 플레이’와 스페셜 던전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MORPG다.

 진출 경로는 달랐다.

 컴투스는 자체 게임플랫폼 ‘컴투스허브’를 통해 미국, 일본, 대만, 독일, 스페인 등 전 세계 160여 개국에 안드로이드 버전을 우선 출시됐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를 기본 제공하며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반해 게임빌은 아카샤를 애플 스토어에 우선적으로 론칭됐다. 지원 언어는 중국어 간체, 번체 등 총 5가지.

컴투스는 안드로이드를, 게임빌은 애플마켓을 우선 공략한 것이다.

두 기업이 같은 장르의 게임을, 그것도 동시에 론칭으로 인해 경쟁해야 하는 상황을 피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양사는 지난 2013년 게임빌이 컴투스를 인수하면서 사실상 한 가족이다.

한편 양사는 신작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컴투스는 해외 법인별로 게임 내 아이템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게임빌은 16일까지 매일 1회 접속 시 아카샤 캐시 아이템을, 17일까지 전 필드 파티 플레이 시 경험치 50%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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