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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7월 통째로 세븐나이츠 바친다?…이유는7월 세븐나이츠의 달로 지정,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 마련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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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7  18: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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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를 앞세워 또 하나의 흥행대작을 배출한 넷마블게임즈가 기존 효자 게임 지키기에 나섰다.  7월을 자사의 최고 흥행대작인 '세븐나이츠의 달'로 지정하고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마련 한것.

'세븐나이츠'는 지난 2014년 3월 출시, 하반기 구글플레이 매출 정상에 올랐고 이후에도 줄곧 톱3를 유지했다. 최장수 토종 모바일RPG이자 넷마블게임즈의 최고 효자다.

그로부터 약 2년3개월이 흐른 2016년 6월, '세븐나이츠'와 이용자층이 겹칠수 있는 '스톤에이지'가 출시됐다. 세븐나이츠가 여전히 시장을 선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톤에이지'는 돌풍을 일으키며 구글 플레이 매출 정상에 올랐다.

선의의 경쟁이긴 하지만 두 게임은 유사한 게임방식을 갖추고 있다. 쏠림 현상이 심한 모바일게임의 특성상을 고려할 때 세븐나이츠의 이용자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톤에이지'로 옮겨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새로운 효자를 발굴한 넷마블게임즈가 7월을 통째로 세븐나이츠에 할애한 이유, 이용자 이탈 방지는 물론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7월 7일 넷마블게임즈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의 이름에 맞춰 7월을 ‘세븐나이츠의 달’로 명명하고, 7월 7일 다크나이츠 ‘멜키르’를 선보이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와 ‘점핑’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영웅 ‘멜키르’는 세븐나이츠에 대적하는 다크나이츠로, 지난 3월 다크나이츠로 각성한 ‘델론즈’와 함께하는 인물이다. ‘물의 원소’로 성장하는 마법형 영웅 ‘멜키르’는 관통효과를 가진 광역 스킬과 적군에게 고정 데미지를 입히는 강력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세븐나이츠 소환상점의 마스코트 ‘클로에’가 신규 영웅으로 등장한다. 고양이 귀를 달고 있는 귀여운 매력의 ‘클로에’는 ‘빛의 원소’로 성장하는 지원형이다.

레이드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오늘부터 이용자는 낮은 확률로 만날 수 있었던 ‘각성용’을 자신이 원하는 때에 소환할 수 있다. 단, 용을 소환하려면 게이지를 채워야 하고, 게이지는 모험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또, 이번 개편으로 자신이 소환한 용은 한 마리만 잡아도 많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

이외에도 영웅 전용장비를 얻을 수 있는 스페셜던전, 새로운 재미와 보상을 주는 길드전 토너먼트 등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된다.

 ‘세븐나이츠의 달’을 맞아 실시하는 점핑 이벤트는 매일 주어지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누구나 고레벨(40레벨 초월)의 영웅들을 획득할 수 있는 대형 이벤트다.

특히 신규/휴면 이용자는 최대 일반 영웅 15종과 스페셜 영웅 1종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기존 이용자도 스페셜 영웅을 포함한 총 6종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사황/구사황 선택권’, ‘각성 영웅 선택권’, ‘각성 사황 장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지금은 세나시대’ 이벤트가 열린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세븐나이츠’에게 있어 숫자 ‘7’은 뜻깊어 7월 7일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크나이츠는 스토리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력이다. 멜키르의 활약을 기대해주길 바란다. 점핑 이벤트는 기존 이용자뿐만 아니라 휴면, 신규 이용자 모두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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