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ANY > 이슈
IBK투자증권, '갓오하, 日시장 취향 저격'세븐나이츠의 사전등록 25만명도 가시권…2016년 웹툰IP로 실적 점프업 기대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13  08:43:2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게임을 '직접' 개발하거나 퍼블리싱하는 게임사는 어림잡아 26개다. 이중 시가 총액이 1조원을 넘는 기업은 엔씨소프트와 컴투스, NHN엔터가 전부다.

7월12일자 기준으로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의 기업도 10개로 게임테마주로 자리를 잡았지만 대장주를 제외한 대다수 종목이 국내 증권가의 주목을 받기가 쉽지 않았다. 종목을 분석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는 증권사들의 보고서도 특정 기업에 집중됐다.

중견게임사와 관련한 보고서가 모처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11일 IBK투자증권에서 중견게임사 '와이디온라인'에 관련해 '일본 시장 취향저격'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전망이 주를 이뤘다.

김한경 연구원에 내놓은 보고서는 와이디온라인이 웹툰 IP 활용의 선두주자로 하반기 웹툰 IP 기반 PPG 게임 출시로 실적 점프업을 기대할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 인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을 흥행시키며 모바일 중심체제로 변신에 성공했다며 하반기에는 '갓 오브 하이스쿨'의 일본 진출을 비롯해 '외모지상주의''노블레스' 등 신작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의 중심은 일본 진출을 앞둔 '갓 오브 하이스쿨'에 집중됐다.

일본 출시를 앞둔 '갓 오브 하이스쿨'에 대해 사전 예약 16만명을 돌파해 출시 이전 관심도가 높은 상태라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흥행한 한국 모바일RPG로 꼽히는 '세븐나이츠'의 사전등록 25만명 수준도 가시권에 있다고 내다봤다.

이같은 성과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일본 진출을 고려해 로컬라이징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이기 때문으로 일본 시장이 ARPU가 높아 흥행 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실적 기여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한경 IBK투자증권연구원은 "현재 사전 예약이 16만명을 돌파해 당사 목표치인 20만명은 무리 없이 달성 가능하고 세븐나이츠가 기록한 25만명도 가시적"이라며 "일본의 경우 콘텐츠 소비 속도가 느려 게임 수명이 긴 편이고 ARPU가 높아 50위권 안에만 들어도 의미있는 실적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6월23일부터 일본에서 '갓 오브 하이스쿨' 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김상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