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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용자 권익보호 기구 탄생7월20일, 게임이용자보호센터 공식 출범…웹보드게임 민원 대응과 모니터링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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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0  1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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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8일 문화관광체육부의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발표가 있었다. 7월20일 게임문화 진흥계획 일환으로 게임이용자보호센터(센터장 이경민, 이하 센터)가 공식 출범했다.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게임이용자보호센터는 게임업계가 용자 권익 보호와 건강한 게임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설립한 것으로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재)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정경석) 산하의 통합 이용자보호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백유재 위원장, 한국게임학괴 이재홍 학회장,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강신철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역할과 운영 계획이 발표됐다. 웹보드게임 통합민원 대응, 불법게임물 신고포상 및 모니터링, 자율규제 정착을 위한 법,제도 연구, 게임과몰입 관리 등이다.

 

구성은 센터장과 이를 포함한 총10명의 자문위원이며 초대 센터장으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경민 교수다.
 

 
센터측에서는 학계, 기관, 법률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민관산학 통합기구로서 한층 강화된 전문성 확보와 함께 시민단체의 참여를 통해 이용자 보호에도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여명숙)의 적극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센터 기능의 실효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센터 자문위원 참여와 함깨 실무적인 업무 공조를 통해 게임용자 보호와 관련한 경험과 노하우를 센터와 적극 공요할 계획이다.

 

이경민 센터장은 "센터는 게임이용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최접점 기구를 지향하며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업계가 자발적인 규제와 정착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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