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플앱스토어 무료인기 순위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라인'을 통해 글로벌 론칭된 ‘FC매니저 모바일 2014’(일본명 라인 사커 일레븐)가 출시 하루 만에 일본과 태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에 등극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FC매니저 모바일 2014는 지난 6월 9일 라인이 메신저 시장 점유율 1위를 나타내고 있는 일본·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남미 등의 스토어에 출시, 하루만인 10일(저녁 8시 기준) 일본·태국에서 전체 무료 게임 최고 자리에 올랐다.

한빛소프트와 라인플러스는 업데이트 지원과 서비스 품질에 보다 만전을 기해 근시일 내에 개최될 브라질 월드컵 특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