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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心 폭발…최고 흥행작과기대작, 게이머와 조우리니지2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와우 관련 오프라인 이벤트 줄이어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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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4  0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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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광복절 연휴가 시작됐다. 올림픽 열기는 더해졌고, 폭염은 여전했다. 한국 게이머들의 마음도 후끈 달아올랐다. 이 전에 없던 빅 이벤트가 서울 동대문과 광진구 그리고 부산에서 진행됐기때문이다.

8월13일(토) 오후 7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는 2016년 통틀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리니지2'기반 모바일게임 '리니지2:레볼루션' VIP NIGHT가 개최됐다.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따끈한 신작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200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최장수 흥행 온라인게임 '리니지'와 '리니지2' 이용자들이 대거 몰렸다.

광진구 커먼그라운드에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최고 흥행 온라인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신규 확장팩 '군단' 출시를 기념해 '아트오브워크래프트(Art of Wacraft)' 전시회가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12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행사로 피규어, 일러스트, 모형 무기 등 관련 전시물을 무료로 공개하고 코스프레, 소장품 경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한다, 전시회는 8월28일까지다.

하루 앞선 8월12일(금) 부산 해운대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첫 무협 온라인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을 테마로한 e스포츠 축제  '피버 페스티벌(FEVER FESTIVAL)'가 시작됐다.

13일에는  싱글 시즌 1∙2 우승자와 통합 FP(Fighting Point) 1∙2 선수가 출전, 4강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해 우승자를 결정짓는 '싱글 파이널 펼쳐졌다. 14일 풀리그를 통해 올라온 1-3위 팀이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우승팀을 뽑는 '태그매치 파이널'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빅브레인, 장미여관, 정엽, 자이언티, 비와이, 걸스데이이 축하 공연을 펼쳤고 오는 15일에는 국카스텐, 홍진경, 로이킴, 거미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로 구성된 '피버 콘서트'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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