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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뮤 레전드, 大作 자존심을 지킬까?대작 온라인MMORPG, 네이버 채널링…장기 독자 생존 여부에 관심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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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8  2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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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PC 온라인게임이 잇달아 테스트에 나선다. 8월 24일  '로스트아크' 의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에 이어 9월  '뮤 레전드' 2차 CBT가 진행된다. 

로스트아크는 '핵앤슬래시'를 앞세운 액션 MMROGP다. 뮤 레전드는 2000년 파격적인 그래픽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뮤 온라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정통 MMORPG다.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두 작품에 쏠리는 시선은 남다르다. 특히 2013년 이후 공개서비스를 시작, 잇따라 고배를 마신 토종 온라인MMORPG과 다른 길을 갈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에서 모바일게임 시장이 형성되고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신작 블럭버스터 온라인MMORPG들은 맥을 추지 못했다. 이전 흥행대작과 견줘도 손색이 없었지만 이전 흥행대작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실제로 2013년 1월 이후 공개서비스에 나선 작품은 아키에이지, 이카루스, 검은사막, 메이플스토리2, 파이널판타지14, 블레스, 창세기전4 등 7종에 달한다.

아키에이지와 검은사막이 북미 유럽에서 인기몰이를 했지만 안방 한국에서 는 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 등 기존 흥행대작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공개서비스 초반 이들 작품은 이전 흥행대작 만큼의 성과를 보였지만 뒷힘이 부족했다. 설상가상, 이용자 이탈과 각종 지표의 점진적 하락으로 장기 흥행을 최대 강점으로 하는 온라인MMROPG의 특성을 살리지 못했다 .

각 게임사들은 서버 통합은 물론 이전 대작 온라인MMORPG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채널링'에 나섰다. 

실제로 앞서 말한 온라인MMORPG 모두 '네이버 게임'에 입성했다. 이용자 확대와 이를 기반으로 한 생명 연장, 즉 생존을 위한 선택이다.

모바일게임 전성시대, 아날로그 감성과 정통 온라인 MMORPG의 향수를 자극하며 출격하는 '블럭버스터'가 이전 자존심을 구긴 이전 대작 온라인게임들과 다른 길을 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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