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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의 재활용, 붉은보석2 달랐다'붉은보석' 개발사 엘앤케이로직코리아 직접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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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8  0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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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계승발전시킨 정통 속편 '이종간 속편'

붉은보석2, 리지니2레볼루션, 메이플스토리M, 아키에이지 비긴즈. 최근 출시를 준비중이거나 신작 발표회에서 공개된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공통점은 블럭버스터 PC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IP(지적재산권)에 기초해 개발중인 작품들로 올드보이 게이머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또한 원작처럼 대작 모바일게임으로 부각, 최고 기대작들로 꼽히고 있다.

향후 모바일게임 시장 판도를 바꿀만한 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원작 PC 온라인게임의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끌어들이며 모바일게임에서도 큰 인기를 누릴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시험대에 오르는 모바일게임은 오는 9월29일 네시삼십삼분이 정식으로 출시 예정인 '붉은보석2'다.

'붉은보석2', 올드보이 흥행 온라인게임에 기반하고 있지만 IP사업의 흥행 원조인 '뮤 오리진'는 물론 출시를 앞둔 '리니지2레볼루션' '아키에이지 비긴즈'와 다른 점이  있다.
 
'원작사'에서 개발되고 있다는 점이다. '붉은보석2'는 원작 PC 온라인게임 '붉은보석'을 개발한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가 직접 제작중에 있다.

 
지금까지 한국과 중국에서 출시돼 돌풍을 일으킨 온라인게임 기반 모바일게임은 모두 중국에서 개발됐다.

2014년과 2015년 중국과 한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온라인게임 IP 사업의 흥행원조 '뮤 오리진(중국 서비스명, 전민기적)'은 중국게임사  킹넷에서 제작됐다.

2016년 8월 중국에서 출시, 큰 흥행을 거두고 있는 '리니지2:혈맹'(현지 서비스명, 천당2:혈맹) 역시 중국게임사 스네일게임즈에서 만들어졌다.

이뿐 아니다. '리니지2' IP 기반 최초로 한국 서비스에 나서는 '리니지2:레볼루션'의 제작 역시 원작사인 엔씨소프트가 아니라 '넷마블네오'에서 개발중이다.

이런 측면에서 오는 10월13일 출시예정인 '메이플스토리M'역시 '붉은보석2'와 맥락을 같이한다.  '메이플스토리M'는  흥행대작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기반한 작품으로 원작사인 넥슨이 직접 제작하고 있다.

 '붉은보석2'는 '메이플스토리M'과도 다른 점이 있다.
 '붉은보석'의 콘텐츠를 단순하게 모바일게임화한 것이 아니라 원작을 PC 온라인에 기반하지 않고 다른 플랫폼에서 계승하고 발전시켰다는 것이다. 
 
'붉은보석2'는 한국 모바일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원작사에 의해 개발된, 플랫폼을 달리한 속편인 것.

올드보이 흥행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흥행작은 물론 앞으로 출시 예정인 기대작과 출발점이 다른 른  '붉은보석2', 과연 뮤 오리진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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