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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말했다, '독주의 시대는 갔다'고각 부분 수상작 다변화…韓 모바일게임 춘주전국 시대 서막
김상두 writer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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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7  2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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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 2016년 한 해 출시된 게임 가운데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이 마무리됐다.

대상은 넷게임즈가 개발한 'HIT(히트)'가 차지했고 넷마블엔투가 제작한 '스톤에이지'는 최우상을 받았다.

2014년과 2015년과 마찬가지로 모바일RPG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한국 게임의 중심축이 모바일에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었다. 특정 모바일게임의 싹쓸이 현상이 사라졌다.

2015 최고 영예를 거머쥔 '레이븐'은 대상을 비롯해 기술창작(기획/시나리오, 게임사운드, 게임그래픽), 인기게임상-국내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국내 게임시장은 넷마블게임즈의 독주 시대였다.
 
불과 1년이 흐른 201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HIT(대상/인기상), 스톤에이지(최우수상), 화이트데이: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우수상, 기술창작-기획시나리오, 우수개발자-기획디자인, 우수개발자-디자인) 등 고른 작품이 수상했다.

작품성을 갖춘 우수한 양질의 모바일게임이 쏟아지면서 특정 게임의 수상 쏠림현상이 줄었다는 것이다.

즉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참신한 시도를 앞세운 작품이 등장하면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더이상 특정게임과 기업의 독주가 아닌 춘추전국시대로 돌입했음을 내비친 것이다.

2016년 대한민국게임대상은 향후 절대강자가 있을 수 없고, 특정게임이 장기간 흥행을 장담할 수 없는, 어떤 게임이라도 최고에 오를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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