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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vs리니지 레드나이츠, 매출 추정치 5배 이상 차이… 왜?LIG투자증권, 리니지 레드나이츠 연 매출 약 350억원 전망
김상두 writer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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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2  0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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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 로열티 10%, 200억원 예상…년매출 2000억 추정

LIG투자증권이 12월21일 엔씨소프트와 관련한 탐방보고서에서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연간 매출을 약 350억원으로 추정했다.

반면 '리니지2레볼루션'의 로열티로 약 200억원으로 예상했다. 로열티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 IP(지적재산권)를 넷마블게임즈에 제공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리니지2레볼루션 전체 매출의 약 10%로 분석되고 있다.
 
 '리니지2레볼루션' 년간 매출이 '약 2000억원' 규모로 예상한 것.
 

 '리니지2레볼루션'과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부문 1위와 2위에 자리잡았지만 1년을 기준으로 한 매출 전망치는  각각 350억원과 2000억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리니지2레볼루션'은 한국에만 출시됐지만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한국을 포함한 대만,홍콩 마카오 등 12개에 동시 론칭됐다. 더 넓은 지역에서 매출을 거둬들임에도 규모는 국내에서만 서비스되는 리니지2레볼루션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장기 흥행 여부 때문으로 풀이된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향후에도 현재와 같은 흥행가도를 유지하는 반면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초반만큼의 돌풍 지속성에 불투명을 제기한 것.
 
두 작품 모두 대흥행 PC온라인게임 '리니지 형제'에 기반했지만 '리니지2레볼루션'은 이전 모바일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확실한 차별화를 꾀한  MMORPG다. 하드코어 시장을 선점, 장기간 높은 매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 셈이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기존 흥행 턴제 혹은 액션 RPG를 추구, 꾸준한 경쟁력 보다는 깜짝 돌풍 이후 업데이트에 따른 등락과 혹은 경쟁 신작 출시 및 세븐나이츠와 같은 기존 흥행작의 업데이트 여부에 따라 매출의 변동을 예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LIG투자증권은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12월14일 출시한 '리니지2레볼루션'이 당일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70억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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