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US > 이슈추적(뉴스why)
모바일FPS '애프터펄스' 출시 지연 왜?게임빌 "고사양 안드로이드 기기 대응키 위한 조치" 늦어도 4월 중순 출시 예정
김상두 writer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12:55:2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3월7일~15일 9일간의 사전예약, 기간 늘려 충분한 이용자 확보위한 방안일 수도

게임빌의 2017년 첫 먹거리 신작 모바일 FPS(1인칭슈팅)게임 '애프터펄스' 출시가 미뤄졌다.

게임빌은 지난 3월7일 '애프터펄스' 안드로이드 글로벌 버전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출시일도 3월15일로 명시했다.

2주가 흐른 3월21일에도 애프터펄스 서비스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전 예약은 출시 이용자를 모집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내 게임기업들은 짧게는 2주간, 길어야 한 달정도다.

'애프터펄스' 사전 예약 기간은 3월7일부터 출시 이전인 15일까지로 채 열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짧은 사전예약 이유는 충분했다. 이미 iOS 버전이 이미 2015년 10월 23일 론칭됐고 당시 콘솔급 그래픽과 실시간 대전 등으로 북미와 중국 등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 2015년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 애플 앱스토어 'Best of 2015’에 선정됐다.

게임빌은 익히 알려진, 인지도를 갖춘 게임으로 '이용자 확보'보다 '빠른 출시'에 초점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애프터펄스', 이미 2015년 출시된 바 있는 올드보이(?)에 속한다. iOS 버전 출시때까지만해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만한 요소도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발전, 평범함으로 전락했다.

실제로 최근 출시되고 있는 모바일게임의 그래픽은 PC 온라인게임을 뺨치고 있고 애프터펄스의 장점으로 부각됐던 실시간 대전도 흔해졌다. 그동안 경쟁작도 늘었다.

또한 '애프터펄스'는  다른 이용자와의 [대전]을 생명으로 하는 FPS다.  빠른 게임 매치가 가능할만큼 충분한 이용자가 없이는 인기몰이가 불가능한 장르 중 하나다.

초기 이용자 몰이가 중요한 작품으로 애프터펄스의 출시일 지연은 보다 많은 이용자 확보를 위한 조치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게임빌측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기가 다양하고 사양도 높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애프퍼펄스의 출시를 미뤘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애프터펄스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늦어도 4월 중순경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상두 writer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게임앤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