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OPLE > 컬럼-굿모닝
에어로 스트라이크, 순항? 난항?낯설지 않은 다양성, 조이맥스 2017년 첫 신작의 흥행을 바라며
김상두 writer  |  sdkim@gameand.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31  10:1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3월 관리종목 해제와 신작 모바일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for kakao' 기대감 등으로 강세를 보인 조이맥스, 지난 3월30일(목) 년중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3월 관리종목 지정 이후 조이맥스는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2017년 2월8일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조이맥스는 지난해 경영 효율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각 사업부분별 재정 등 체질개선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군인 게임을 통한 신규 매출원 확보가 아니라 인력을 재정비가 주효했음을 시사했다. 그리고 덧붙였다. 2017년 완성도 높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와 IP(지식재산권) 활용 게임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다양한 장르의 신작, 그 첫번째 작품 '에어로 스트라이크'가 지난 3월28일(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됐다. 3월31일자 구글 플레이 매출 인기 순위 8위, 매출 110위에 올랐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자회사 디포게임즈가 개발한 비행슈팅 모바일게임이다.

MMORPG 등 하드코어와 리듬댄스, 1인칭슈팅(FPS) 등이 주류와 블루오션을 향한 신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비행슈팅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 분명 달랐다.

그렇지만 낯설지 않았다. 2017년에는 신작 중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비행슈팅이다. 그리고 낯설지 않았다. 모바일게임 형성 초기 유행했고 오락실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기때문이다.

완전한 새로움이 없는, 옛 것에서 새로움을 가미한 신작이 판을 치는 시대, 2017년 조이맥스의 첫  신작 모바일게임이 '에어로 스트라이크' 의 선전을 바란다. 하여 인력 조정 및 체질개선을 통한 관리종목 탈출의 빛 바랜 의미를 신규 매출원 발굴로 다시 세우길 바란다.

 

 

[관련기사]

김상두 writer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58 101-1703 (방이동, 올림픽베어스타운)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7  |  발행·편집인 : 김상두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상두
Copyright © 2019 게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