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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급이 다른 메이저…이유는?구글플레이 매출 톱10 내 절반 차지…펜타스톰과 톱10 재입성 올드보이 및 탄탄한 라인업
김상두 writer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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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8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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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15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게임부문)

넷마블게임즈가 또 한번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에 길이 남을 족적을 남겼다. 구글플레이 매출 톱10 내 5개 작품을 배출한 것.

6월7일(수) 출시한 신작 모바일RPG '데스티니6'와 '마블 퓨처 파이트'가 힘을 보탰다.

2017년 6월15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게임부문)에서 '데스티니6'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초반 흥행의 분수령을 꼽히는 출시 첫 주말이 지나면서 순위가 급상승, 지난 6월14일(수)에 4위까지 밀고 올라왔다.

'리니지2레볼루션''모두의마블for kakao' '세븐나이츠for kakao' 등 기존 효자들의 최정상 독점에 '데스티니6'가 가세하면서 권세를 확장한 것.

'마블 퓨처 파이트'는 10위에 안착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15년 4월30일 전 세계 148개국에 동시 론칭된 모바일RPG다. 출시 2년이 넘었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으로 국내에서도 20위 안팎을 오갔다.

최근 수직 상승은 영화 엑스맨 캐릭터 7종 추가때문이다.

넷마블은 지난 6월8일(목) 영화 엑스맨에 등장하는  ‘울버린’을 비롯해 ‘사이클롭스’‘진 그레이’‘스톰’'비스트’‘로그’‘매그니토’를 추가했다. 또한 이들의 성장을 도울 X-유전자, 엠크란 조각, 엠크란 크리스탈, 피닉스 깃털 등 신규 성장 재료도 함께 소개됐다.

넷마블은 지난 2017년 4월, 신작 모바일게임 '요괴'로 1위~4위를 독점한 바 있다. 당시에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톱10 내 5개 작품을 올리지는 못했다.

이번 성과가 또 다른 대기록을 위한 시작일 수 있다.

톱10 내 오른 작품이 여전히 견고하고, 20위 내 '레이븐'과 '펜타스톰for  kakako' 등이 포진했기 때문이다.  '레이븐'은 최근 업데이트로 19위, '펜타스톰'은 27위에 있다.

'마블  퓨처파이트'와 '레이븐'은 출시 2년이 넘은 RPG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어 향후 업데이트 약발 후 순위 하락 가능성이 높다. 지난 4월 25일 론칭된 '펜타스톰'은 다르다.

모바일MOBA(실시간 진지점령전)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출시 후 20위 대에 안착, 꾸준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초반 들끓었다가 식어버리는 RPG와 달리,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늘고, 충성도가 높아지면서 추가 상승의 여기가 농후하다.

이는 중국에서 입증됐다. 지난 2016년 중국에 론칭된 '펜타스톰'(현지명: 왕자용여)은 우상향을 지속하며 서비스 약 1년이 흐른, 2017년 들어서며 현지 매출 최정상에 등극했다.

흥행작이 각기 다른 장르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는 것도 넷마블의 독주 장기화를 위한 초석이다.

'모두의마블for kakako'는 한국 모바일 보드게임으로 최장수 흥행을 기록중이다. '세븐나이츠'는 '턴제RPG'로 이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있는 작품 중 출시가 가장 빠르고 순위도 가장 높다.

 최정상의 '리니지2레볼루션'은 정통MMORPG다.  최근 돌풍의 주역 '데스티니6'는 액션을 강조한 RPG다.

기대작의 등장으로 순위가 변동이 심한, 액션과 전략RPG는 출시 간격을 조율하며 대응하고 있다.

MMORPG, 보드게임, 턴제RPG 등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작품에 자기잠식을 최소화하면서,  유행에 민감한 작품은 신작들로 채우며 넘버1 전략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역대 최고기대작 '리니지M'이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넷마블의 독주가 결코 쉽게 꺾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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