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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악재는 없는데…엔씨, 급락장세 왜?6월28일 현재(오후12시30분기준) 5% 넘게 하락 중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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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8  12: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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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이슈, 증권가 엔씨 대응 방안까지 전망 예고된 이슈
와우한국경제TV, 배재현 부사장 주식 매각 관련 의혹 제기

엔씨소프트, 리니지M 일 매출 107억 원 달성과  '거래소' 우려 불식 등으로 증권가의 잇단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6월28일(수)에도 하이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를 47만 원에서 5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직전에는 JP모건, HMC투자증권에서도 목표주가를 높였다.

각종 호재에도 엔씨소프트 6월28일 현재(오전 12시 30분 기준) 전일보다 5.96% 넘게 하락, 36만3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4만주를 상회, 전일 전체 물량을 넘었다.

엔씨소프트 리스크는 또다시 불거진 배재현 부사장 주식 매각과 리니지M 등급이 있다.
'리니지M' 등급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러 증권가에서 6월28일(수) 등급 여부가 결정, 7월5일 이전 최종 확정될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청소년불가의 경우를 대비한 엔씨소프트의 대응 방안까지 제시한 바 있다.

예견된 사안으로 주가를 5% 넘게 끌어내릴 만큼의 악재는 아니다.
 
유일한 악재는 논란이 가시지 않았던  배재현 부사장의 주식매각 이슈다.
 
지난 6월26일(수)  한국경제와우TV는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의 주식 매각과 관련해 미공개 정보 유출에 따른 의혹을 보도했다. 
(관련 기사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6270283). 게

임물관리위원회가 '리니지M'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확정 직후 주식을 매도했을 가능성을 제시한 것.

근거는 배 부사장의 보유주식 최초 처분 시점이 6월 13일(화)이 아닌 6월9일(금)로 13일은 대금 결제일이라고 전했다.  논란이 불거지면서 밝힌 스톡옵션 대금 마련을 위한 조치였다는 엔씨소프트의 공식 입장과 관련해서도 반박했다.

배 부사장의 스톱옵션 행사 기한은 2020년으로 금액도 14억원과 관련한 세금 등을 포함한 정도다. 8000주 매도를 통해 확보된 금액은 32억9365억원으로 스톡옵션을 위한 조치에 의문을 제시한 것.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출시를 하루 앞둔 지난 6월20일(화) 급락(-11.41%)한 바 있다. 당시 배재현 부사장이 역대급 흥행 예고작 '리니지M'주식을 전량(8000주)를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엔씨소프트는 6월20일 배재현 부사장이 6월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소유 주식 8000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한 것.
일부에서는 게임물등급위원회의 '리니지M' 청소년불가 판정을 사전에 인지하고 매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됐다.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제기한 것.

 이와 관련 엔씨소프트는 2013년 2월4일 부여받은 5만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를 위한 (주식대금 및 세금)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22일에는 이사회에서 배 부사장이 1만 주의 신규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라며 이사회 의결 사항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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