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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어벤저3, 넥슨 야심작·기대작 '티 났다'역대급 흥행대작 리니지M, 기대· 돌풍 절정기 이용자 몰이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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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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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이례적인 물량 공세, 2017년 하반기 최고 돌풍 예고

넥슨의 야심작, '다크어벤저3' 하반기 기대신작임을 입증했다.

7월 13일 넥슨은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 3’의 사전예약자 수가 13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00만명,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의미는 남다르다.

사전 예약 100만명은 한국 최대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다크어벤저3은 카카오 등 게임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 넥슨이 자체 서비스에 나서는 작품이다.

그리고 '리니지M' 열기 최고 정점을 전후해 이뤄졌다는 점에서는 그 가치는 배가 된다.

'다크어벤저3' 사전예약은 지난 6월 8일 시작됐다.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판도를 뒤엎을 것으로 예상되는  '리니지M' 기대감이 극에 달하고, 또  6월 21일 출시로 엄지족 관심이 집중되던 시기다.

게다가 장르도 하드코어 RPG다. 역대급 기대작, 그리고 흥행대작 '리니지M' 과 타깃층이 유사한다.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상 이용자 몰이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100만명 돌파를 달성한 것이다.

넥슨의 애정공세가 한몫했다.
지난 6월 8일 다크어벤저3 관련해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넥슨이 2017년 들어 마련한 첫 게임 관련 간담회다.

또 출시 약 한 달 전부터 네이버 등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에 사전예약과 관련한 광고를 진행했다. 7월 들어서는 영화를 방불케 하는 TV 광고 ‘헥터 편’과 ‘케네스 편’을 공개하며 대규모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2017년 출시한 신작 모바일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물량 공세를 펼친 것.

100만 사전 예약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다크어벤저 3’의 론칭 버전에서 첫 공개되는 길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공식 카페 게시판에는 길드 및 길드원 모집 글이 다수 게재되는 등 출시를 기다리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넥슨은 ‘다크어벤저 3’의 사전예약 100만 돌파를 기념해 26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 기본 보상과 함께 ‘300젬’과 ‘3만 골드’, ‘빛나는 보물함’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다크어벤저 3’는 글로벌 3,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콘솔급의 액션 연출을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했다.
 
정식 출시는 오는 7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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