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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vs엔씨 시가총액 격차 줄었다넷마블 약세 지속, 시가총액 13조->11조원대 ↓…엔씨, 7조6000억원->8조200억원 ↑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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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4  0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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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조원대 격차 75일 만에 3조3600억원으로

신구 게임 대장주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의 시가 총액 격차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넷마블게임즈가 8월 들어 약세를 지속하면서 상장 이래 최저가 행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흥행으로 인해 40만원 대 내외를 오가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5월 12일(금) 코스피에 상장됐다. 첫날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기업가치는 13조7263억원이다. 8월 3일에는 11조6040억원이다.  상장, 두 달 보름 만에 2조1223억원이 감소했다.

넷마블게임즈의 상장일, 엔씨소프트 기업가치는 7조6971억원이다. 8월 3일에는 8조2381억원으로 510억원이 늘었다.

5월12일, 코스닥 입성 첫 거래일 종료 후 넷마블게임즈 가치는 엔씨소프트 보다 약 6조292억원이 높았다. 8월3일 그 격차는 3조3659억원으로 75일만에 2조6633억원이 줄었다.

8월 11일 양사는 2017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대흥행에도 불구하고 '리니지M' 매출 반영분이 약  십여일에 그치고 PC 온라인게임 매출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부진을 점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와 관련해서는 효자 '리니지2레볼루션'가 자연 감소와 '리니지M' 출격 등으로 매출 감소가 유력하지만 6월 아시아 지역 출시로 인해 감소분을 일정 부분 만회될 것으로 예상했다.

과연 엔씨소프트가 상승을 지속하며 넷마블게임즈와 격차를 더 줄여갈지, 넷마블이 '테라M' 등 하반기 야심작을 내세워  신작과 '리니지2레볼루션' 일본 진출 등을 앞세워 반등, 엔씨소프트와 차이를 확대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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