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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 '갑질'을 논했다. 왜?8월10일 '프렌즈팝for kakao' 라인선스 계약 관한 입장 발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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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01: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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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팝' 촉발 IP 원작사의 갑질 논란,  카카오 "NHN엔터의 갑질 주장은 사실과 달라"

"nhne(NHN엔터테인먼트)의 "갑질" 주장과 달리 우리는 프렌즈IP 라이센싱 계약서에 동종 게임을 일정 기간 이후에 타사와 서비스 가능한 조항을 명시하였고, 우리는 그 기간 이상을 지켰으며, 이러한 계약 조항이 있다는 것은 계약 초기부터 다른 match3류의 출시 가능성을 충분히 양사가 인지하고 계약했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합니다"

카카오의 자회사이자 게임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이 '갑질'을 논했다. '프렌즈게임 퍼블리싱 전략 및 카카오프렌즈IP 라이선스 계약에 관한 카카오게임의 입장' 전달문에서다.

8월 10일 카카오게임은 인기 캐주얼 모바일게임 '프렌즈팝for kakao' 계약 종료를 앞두고 불거진 NHN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 및 이로 인해 쏟아지고 있는 여론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해당 발표문에서 카카오는 ► '프렌즈팝' 서비스 연장 협상의 난항 원인► 계약 종료 결정 배경 ► '프렌즈팝' 과 유사한 '프렌즈팝콘' 제작의 정당성 등을 이야기했다.

'갑질'을 논한 대목은  '프렌즈팝'과 동종 게임('프렌즈팝콘') 출시의 정당성 도입부에서 언급했다.

최근 NHN픽셀큐브와 카카오가 공동 개발한 '프렌즈팝'이 오는 8월 24일 카카오프렌즈 IP 계약이 만료되는 프렌즈 IP사인 카카오의 재계약 불가 방침에 따라 서비스 중단 가능성이 대두됐다. 그 원인을 두고 업계에서는 원인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더불어 '프렌즈팝'과 유사한 게임 '프렌즈팝콘'을 제작, 출시를 두고 비난이 일기 시작했다.

프렌즈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3매칭 모바일게임 '프렌즈팝'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카카오게임이 동일한 캐릭터를 사용한 동일한 방식을 게임을 출시를 두고 'IP 저자권자 즉 카카오게임의 갑질'이라는 의견이 대두된 것.

8월 10일 카카오게임은 이와 관련해 카카오가 '프렌즈' IP 라이센싱 계약 당시 동종 게임을 일정 기간 이후 타사와 서비스 가능한 조항을 명시했고 그 기간 이상을 지켰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계약 조항은 계약 초기부터 다른 match3류 출시 가능성을 충분히 양사가 인지하고 계약했다는 것을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NHN엔터가 카카오와의 IP 계약 초기 동일한 장르와 동일한 방식의 신작이 출시 가능성을 이미 인지하고 있던 만큼 '프렌즈팝콘'과 관련해 카카오로 향하는 갑질은 성립될 수 없는, NHN엔터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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