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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딱 하나'…모바일RPG, 끝나지 않은 전쟁몬스터길들이기vs블레이드, 구글 매출순위 다툼 '점입가경'
김상두 기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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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3  2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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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7월 22일 최고 아이템 내건 '콘텐츠 추가'
몬스터길들이기 7월7일 업데이트에 사실상 ‘맞불’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게임의 일 평균 매출은 대략 6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왠만한 온라인게임 게임을 능가하는 수치로 구글플레이 매출 최고는 돈방석에 앉느냐를 결정짓는 잣대다.

각 게임사가 구글 매출순위에 예의 주시하고 선두탈환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2014년 상반기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한 달 이상 장식한 게임은 몬스터길들이기, 애니팡2 그리고 블레이드 등 3종이다.

이중 애니팡2는 뜨거운 1분기 이후 선두 경쟁에서 밀렸다. 하지만 몬스터길들이기와 블레이드 선두 다툼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론칭돼 양대마켓을 석권했던 ‘몬스터길들이기’와 올 4월 출시된 액션RPG ‘블레이드’다.

두 게임은 각각 지난 이들 게임이 1분기를 독식하다시피한 애니팡2를 밀어냈다. 특히 몬길이와 다른 맛을 제공한 ‘블레이드’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론칭 7일 만에 애니팡2와 몬스터길들이기를 제쳤고 이후 5월과 6월 독주를 펼쳤다.

몬스터길들이기는 6월 26일 깜짝 반전을 펼쳤다 블레이드의 자리를 빼앗은 것. 말 그대로 잠깐이었다. 블레이드는 이틀만 후인 28일 선두를 재탈환했다. 5월28일 첫 번째 업데이트에 6월6일에 이어 6월30일 세 번재 시리즈 ‘얼음의 여왕’ 업데이트가 주효했다.

블레이드의 아성을 넘어뜨린 바 있는 몬스터길들이기는 곧장 ‘맞불’을 놓았다. 7월7일 7시에  7성급 캐릭터가 포함된 여름 업데이트를 실시한 것.

새로운 콘텐츠 추가로 유저가 몰리면서 몬스터길들이기는 7월16일 구글플레이 선두자리를 탈환했다.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7월 22일 네시삼심삼분은 ‘블레이드’에 ‘무한던전 시즌2’를 추가했다. 이는 현재 최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다. 이미 블레이드의 모든 콘텐츠를 소화한 이용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구글 매출 최고자리를 다시한번 확보키 위한 조치로 해석할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몬스터길들이기와 블레이드는 캐주얼게임과 달리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부여하는 RPG로 향후 어떤 콘텐츠가 추가되는냐에 따라 선두가 뒤바뀔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몬스터길들이기와 블레이드처럼 매출순위가 높은 모바일RPG는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다기 보다는 충성도가 높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개발사가 향후 양질의 새로운 콘텐츠 공급이 이어지고 있어 전혀 새롭지 않은 경우 구글 두 게임의 자리를 넘보기가 쉬워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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