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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대북 리스크 부각, 외국인 팔자로 급선회…넵튠은 적극 매수[8월 29일]평균등락률 거래량 전일과 엇비슷…시가 총액은 2거래일째 감소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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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9  1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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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24%로 전일과 동일했다.  거래량 역시 651만1261주(정규장 마감 기준)로 전일(612만1882주)과 큰 차이가 없었다.

평균등락율이 2거래일째 플러스를 나타냈지만 전체 시가총액은 또 줄었다.
37조3099억원으로 전일보다 2282억원이 감소한 것.

8월 28일에도 게임주 가치는 8월 25일(금) 보다 1506억원이 하락했다.

시가 총액 빅5의 약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8월 29일 카카오가 +0.85%(1000원)로 올랐다. 나머지 넷마블게임즈(-2.02%), NHN엔터테인먼트(-1.23%), 엔씨소프트(-0.65%), 컴투스(-0.09%)는 하락 마감됐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은 물론 기관까지 매도 우위 종목이 더 많았다.

외국인은 17개서 순매도, 팔자로 돌아섰다. 넥슨지티, 와이디온라인, 미투온, 바른손이앤에이 등에서만 1만주 넘는 순매도를 나타냈다.  순매수 종목은 14개로 넵튠에서만 4만1419주를 담았다. 나머지는 +1만주를 넘지 않았다.

기관은 더블유게임즈, 네오위즈, 썸에이지 등을 포함해 6개서 순매수를 나타냈다.  9개 종목서는 매도 우위를 보였고 이중 넷마블게임즈, NHN엔터테인먼트, 넵튠에서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16개를 순매도했고 15개서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넷마블게임즈와 NHN엔터테인먼트, 넥슨지티를 적극적으로 사들였고 카카오에서 강한 매도를 나타냈다.

이 외 넵튠과 더블유게임즈, 네오위즈 등에서도 매물을 쏟았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넷마블게임즈와 컴투스에서 동반매도를, 카카오와 더블유게임즈서는 동반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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