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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제작진의 첫 모바일MMORPG, 10월 출격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9월 21일부터 사전예약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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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7  1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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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간판 PC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 개발진의 첫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듀량고'가 오는 10월 출시된다. 이에 앞서 오는 9월 21일 사전예약에 나선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9월 21일부터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 중인 개척형 샌드박스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국내에서 세 차례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점검했다.
 
넥슨 왓 스튜디오 이은석 디렉터는 “'야생의 땅: 듀랑고'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에 가깝다. 오직 ‘듀랑고’에서만 겪을 수 있는 독특한 재미를 위해 MMORPG의 문법을 새로 쌓아 올렸다”라며 “개발팀이 오랜 기간 연구와 개발에 힘써왔고, 드디어 국내 서비스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야생의 땅: 듀랑고’는 지난 7월부터 태국, 러시아, 브라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4개국에서도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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