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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韓流, 끝나지 않았다!…배틀그라운드· 리니지2레볼루션 그리고 삼국블레이드삼국블레이드, 중화권 초반 돌풍 남다른 의미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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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8  1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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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슈팅(FPS)게임 '배틀그라운드' 요즘 업계는 물론 증권시장에서도 핫한 게임이다. 한동안 맥이 끊긴 '게임한류' 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서구권에서 통한 첫 한국산 PC 온라인 FPS다.

같은 맥락에서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과 모바일MMORPG '리니지2레볼루션'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검은사막' 은 토종 게임사 펄어비스가 개발한 정통 PC 온라인MMORPG로 북미와 유럽 등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구권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토종 게임이다. 개발사 펄어비스는 이를 기반으로 오는 9월 14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넷마블게임즈의 간판 모바일MMORPG로 지난 6월 동남아 돌풍에 이어  일본에서도 대흥행을 거두고 있다.

지난 8월 24일 출시, 18시간 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정상에 올랐다. 한국 모바일게임으로는 최초다. 또 한국 MMORPG의 무덤으로 일컬어지는 시장에서의 기적에 가까운 성과다.

그리고 중화권에서의 초반 돌풍을 몰고있는  '삼국블레이드'도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7일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된 '삼국블레이드'는 하루 만에 양대 마켓 인기 순위 정상에 등극했다. 매출 순위도 3개국 모두에서 톱10에 입성했다.

대만, 홍콩, 마카어 등 중화권에서 HIT(히트), 리니지2레볼루션 등 한국 모바일게임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라는 측면에서는 새로울 것이 없다.

중국산 게임으로 안방조차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토종 게임의 중화권에서의 흥행이라는 점에도 의미가 깊다.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조차 맥을 추지 못하고 있는 토종 게임이 중국산이 즐비한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모바일게임에서 출발해 흥행작을 잇따라 발굴한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게임 전문 기업이다.

모바일게임에 뿌릴 둔 기업 중 게임한류를 일으킨 작품은 핀콘의 '헬로히어로',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네시삼십삼분이 '삼국블레이드'로 게임 한류를 이끌며 다시 한번 한국 모바일게임 전문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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