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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검은 금요일, 개인 투자자 흔들렸다…22개서 순매도[9월 22일]평균등락률 -3.38% 2017년 최저… 전체 시총 하루 새 '1조830억' 증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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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2  18: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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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미국과 북한의 관계 악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게임주가 급락했다. 32개 종목 중 신예주 펄어비스만 상승했다. 파티게임즈는 보합을 장을 마쳤고 나머지 30개 종목은 하락했다.

이날 평균등락률은 -3.38%로 2017년 들어 가장 낮았다. 거래량은 1903만9811주로 이번 주 들어 가장 적었다.

전체 시가 총액은 42조9736억원으로 하루 만에 약 1조830원이 줄었다.

검은 금요일, 투자 동향에서는 개인이 22개 종목을 팔아치우며 매도에 앞장섰다.

넷마블게임즈, 카카오, NHN엔터테인먼트, 컴투스, 펄어비스 등 시가 총액 1조 원이 넘는 종목에서 매물을 쏟아냈다. 넥슨지티, 와이디온라인, 네오위즈, 썸에이지, 넵튠 등 최근 상승장세를 이끈 종목에서도 강한 매도를 나타냈다.
순매수 종목은 10개로 더블유게임즈, 게임빌, 넷게임즈, 파티게임즈 등을 적극적으로 담았다.

외국인은 17개 종목에서 순매수를, 15개서 순매도를 보였다.
카카오, 펄어비스, 게임빌, 웹젠 파티게임즈, 넷게임즈, 엠게임, 더블유게임즈 등 중소형주와 중견 게임사를 집중적으로 팔았다.
넷마블게임즈와 와이디온라인, 썸에이지, 넵튠 등은 적극 매수에 나섰다.

기관은 11개를 사고, 10개를 팔았다.
펄어비스, 컴투스, NHN엔터테인먼트, 카카오, 네오위즈, 웹젠 등 적극 매수했고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와 더블유게임즈, 넷게임즈서 강한 매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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