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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Talk]테라M, 격이 다른 기대감, 스누피 틀린그림찾기가 말했다테라M 사전예약 4일 만에 50만 명, 스누피 70시간 만에 48만 명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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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1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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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보다 높은장벽, 독자행보 불구 사전예약 열기 후끈…테라M, 격이 다른 기대감 입증

넷마블게임즈가 11월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MMORPG '테라M'. 그 관심과 열기, 그리고 왜 황금기대작으로 꼽히는지를 선데이토즈의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를 통해 또 한번 입증됐다.

9월 29일 오전 선데이토즈가 자사의 첫 IP 모바일게임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사전 예약자가 70시간 만에 4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애니팡3와 엇비슷한 열기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9월 13일과 28일, 테라M 사전 예약 현황을 발표했다. 4일 만에 50만 명, 20여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70시간에 48만명과 나흘만(96시간)에 50만명 모집, 수치 상으로는 '스누피 틀린그림찾기'가 '테라M' 보다 앞서있다.

여기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스누피는 '카카오 게임하기(for kakao)'라는 국내 최대 엄지족을 보유하 게임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된다. 사전 예약 역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진행됐다.

'테라M'은 넷마블게임즈가 중간 유통망 없이 오픈마켓에 출시된다. 사전예약 역시 독자 사이트를 통해 진행중이다.

수 천 만 명의 회원을 토대로 진행되고 있는 사전예약 게임과 견줘서도 손색이 없는 사전 열기를 드러낸 셈이다.

테라M 사전 예약이 '네이버'라는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을 통해 사전예약 광고를 진행하면서 물량공세의 힘을 빌었다. 그렇다해도 모바일MMORPG는 이전보다 대중화되었지만 여전히 연령과 성별을 초월할 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장르가 아니다.

테라M의 기대감이 여느 인기 캐주얼게임은 물론 하드코어 흥행대작에도 뒤쳐지지 않는 기대감의 반영으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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