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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까지 가세…3N 시대, 결국 다시 왔다N사(넷마블·넥슨·엔씨) 인기작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 장악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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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3  0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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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넥슨 향후 역대급 라인업, 장기 집권 가능성 높아


 
스마트폰 게임이 태동하고 성장한 지 5년이다. PC 온라인게임 종주국 한국 게임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견게임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선데이토즈, 데브시스터즈, 베스타, 핀콘, 네시삼십삼분 등과 같은 블루칩들 배출됐다.  위기에 직면했던 넷마블게임즈는 넘버1으로 다시 섰다. '외산 게임의 무덤' 한국에서 중국, 일본에서 만들어진 게임도 심심치 않게 흥행을 거뒀다.

지각변동을 일으켰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다시 빅3 N사(넷마블게임즈, 넥슨, 엔씨소프트) 손으로 넘어갔다.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가세하면서 012년부터 2016년까지 시장을 쥐락펴락한 넷마블게임즈, '1强 多中(1강 다중)' 구도가 '3강'으로 재편된 것.

최근 넥슨이 몰아치기로 잇단 흥행작을 배출하면서 과거 PC 온라인게임의 경쟁구도가 다시 형성됐다.

한국 모바일게임 성공 척도의 기준이 되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여실하게 드러났다.

10월 2일 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톱10에서 넷마블게임즈와 넥슨, 엔씨소프트가 사실상 독점했다. 절반이 넘는 7개가 N사 게임들이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넘버1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2레볼루션(2위)', 세븐나이츠(6위), 모두의마블(7위) 등 넷마블게임즈 게임 3종이 톱10에 있다.

넥슨 대표 흥행작 '액스'(3위), '피파온라인3M'(5위), '다크어벤저3'(9위) 등도 10위 내 이름을 올렸다.

N사 외에 작품으로는 소녀전선, 음양사, 원피스트레저크루즈 등이 있다. 대만, 중국과 일본 등에서 제작된 외산 게임이다.

N사의 3강 구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현재 흥행 중인 N사 작품 대다수는 장기 흥행작들로 이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아 급격한 하락이 쉽지 않기때문이다. 기대 신작들의 잇단 출시로 일시적으로 순위가 내려갈 수 있지만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으로 하락폭을 만회, 현재의 자리를 고수할 수 있다는 것.

'피파온라인 3M'의 경우, 유사한 장르의 대체 게임이 없어 향후에도 꾸준한 인기가 가능하다.
 
현재 1위~3위에 랭크된 리니지 M, 리니지 2 레볼루션, AxE(엑스)는 MMORPG로 출시가 채 일 년도 되지 않은 작품이다. 콘테츠 추가 등으로 상당 기간 톱10을 유지할 공산이 높다.

여기에 넷마블게임즈와 넥슨은 향후 라인업에서도 기대신작을 다수 갖추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11월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테라M'을 론칭한다.

7월과 9월 '다크어벤저3'와 'AxE(액스)' 등으로 연타석 흥행을 기록 중인 넥슨은 10월 '야생의 땅:듀량고'를 출시한다.

최근에는 '오버히트'를 공개했다. '오버히트'는 지난 2016년 대한민국게임대상 'HIT(히트)' 개발사인 넷게임즈의 후속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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