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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까지! 4분기 후끈…롤(LoL)·서머너즈 등 게임대회 봇물리그오브레전드·서머너즈워·펜타스톰 기반 국제대회 11월 개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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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3  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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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넥슨, '액션토너먼트2017' 파이널 10월 22일 29일 개최 

지난 3분기 기대 신작들의 잇단 등장으로 한국 게임판은 뜨거웠다.
게임판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4분기, 아키에이지 비긴즈, 야생의땅:듀량고, 로열블러드, 테라M 등 황금기대작의 향연이 지속된다.

하는 즐거움이 전부가 아니다.  최고의 게임 고수들이 펼치는 각종 e스포츠 대회가 국내외에서 개최, '보는' 즐거움이 더해지는 것.

우선 오는 글로벌 흥행 대작 PC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의 결선이 시작된다.

10월 2일 플레이 인스테이지를 통해 확정된 16개 팀이 4개조 나눠, 오는 10월 5일~8일, 10월 12일~15일까지 6경기 씩 펼친다.  해당 경기는 중국의 우한,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등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대망의 결승은 오는 11월 4일 열린다.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본선) 이후 국내에서는  '액션토너먼트2017' 파이널이 10월 22일과 29일 넥슨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넥슨이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기반으로 한 대회다.

 
엄지족들을 열광시킬만한 대회도 마련된다.
글로벌 톱클래스 모바일RPG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 월드챔피언십'과 '팬타스톰for kakao 아시안컵'이다.

컴투스는 오는 11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자사가 서비스 중인 흥행대작 '서머너즈워' 세계 최고수를 가린다.  이에 앞서 10월 14일에는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갖는다. 9월에는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 대표 선발전을 마쳤다.

'서머너즈워'는 모바일게임 맏형 컴투스가 개발한 모바일RPG다. 지난 2014년 출시, 국내는 물론 서구권에서도 대흥행을 거둔 글로벌 흥행작이다.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11월 24일과 2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펜타스톰for kakao'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 'Arena of Valor International Championship: Asia 2017(AIC Asia 2017)'를 연다.

본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5개국 대표가 출전한다. 상금은 약 6억 원이다.

'펜타스톰for kakao'는 중국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의 자회사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MOBA다. 국내 서비스는 넷마블을 통해 지난 2017년 4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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