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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10월 불안한 출발… 엔씨(-5.81%) 급락·와이디(-23.05%) 폭락[게임주-10월10일]썸에이지·넷게임즈·플레이위드 강세…카카오, 신고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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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7: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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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연휴로 인해 11거래일만에 재개된 국내 증시,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피가 전거래일보다 39.34포인트(1.64%) 오른 2433.81로, 코스닥은 1.77포인트(0.27%) 상승한 654.59로 마감됐다.

게임주는 역주행했다. 평균등락률 -0.65%로 약세를 나타냈다.

넷마블게임즈가 보합으로 장을 마친 가운데 16개 종목이 상승했고 나머지 15개는 하락했다.

와이디온라인이 -23.05%(1360원)로 급락, 마이너스 장세를 부추겼다. 이 외에도 엔씨소프트가 5.81%(2만7000원) 하락했다. 5% 넘는 하락은 '리니지M' 출시 이후 처음이다.

이 외에도 펄어비스(-4.57%), 웹젠(-4.42%), 더블유게임즈(-4.25%), 액토즈소프트(-4.08%) 등이 4% 넘게 빠졌다.

반면 썸에이지가 +7.66%로 2거래일째 강세를 보였다.  신작 모바일게임 '오버히트' 공개를 전후해 상승 전환된 넷게임즈는 6.45% 뛰었다. 지난 9월 27일부터 반등 이후 4거래일째 오름세다.

플레이위드 역시 5.67%(550원) 오른 1만250원으로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열혈강호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룽투코리아도 4.55%(500원) 올랐다. 전거래일 +6.28%의 오름장세를 지속한 것.


▶와이제이엠게임즈 4.42%↑ 반등…관계사 VR게임사 원이멀스, ‘SURVIOS(서비오스)와 합작법인 설립
10월 10일 와이제이엠게임즈는 4.42%(120원) 뛴 2835원으로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5066주와 3만5035주씩을 사들였다.

이날 관계사인  VR게임 개발사 ‘oneIMMERS(원이멀스)’가 글로벌 TOP VR 게임 개발사 ‘SURVIOS(서비오스)’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오프라인 사업을 공동 진행하는 장기적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이멀스는 VR게임 및 VR플랫폼 개발사로 스팀과 하이퍼리얼 스토어 등에 ‘카트 체이서’‘스매싱 더 배틀 VR’등을 출시했으며, ‘카지노피아(Casiopia)’‘프로젝트 V’ 등 VR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서로가 보유한 VR 기술력을 협력하여 발전시키고, 양사가 개발하는 웰메이드 VR게임을 국내 오프라인 채널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5.81% ↓, 급락…외국인·기관 동반매도
엔씨소프트가 지난 6월 21일 리니지M 출시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전거래일보다 5.81%(2만7000원) 하락한 것.  거래량은 43만2940주로 지난 9월 10일 이후 가장 많았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5910주와 9만6303주를 순매도했다. 동반매도는 지난 8월 22일 이후 29거래일만이다.
개인은 12만74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 보합…레볼루션 美 트위치콘2017서 첫 선
대장주 넷마블게임즈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연내 북미 출격 예정인 '리니지2레볼루션'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 미국에서 진행되는 '트위치콘2017'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외국인이 1만5545주를 순매수, 2거래일째 사자(BUY)를 지속했다. 기관은 1만6540주를 팔아치우며 8거래일째 순매도를 이었다.
 
▶와이디온라인 23.05% ↓'폭락'…라인 블리치 日 초반 성과 실망감?
와이디온라인이 -23.05%(1360원)로 폭락, 전거래일(9월29일) -13.74%에 이어 2거래일째 급락세를 이었다.

종가는 4540원이며 거래량은 187만349주다. 기관이 10만6979주를, 외국인이 7129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팔자(SELL)는 지난 9월 27일 이후 4거래일 째다.  개인은 19만9328주를 순매수, 5거래일째 매집을 이었다.

이날 폭락은 '라인 블리츠' 일본 출시 기대감이 이끈 오름장세를 뒷받침할만한 초반 성과의 부재 때문으로 풀이된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8월 24일부터 라인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라인 블리치'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인 바 있다.  8월 중순까지 4500원 선을 맴돌던 주가는 9월 중순 770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9월 29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라인 블리치' 초반 성적은 130~150위 대를 나타내고 있다.

▶웹젠 4.42% ↓ 하락전환…'대천사지검H5' 中 초반 흥행 소식 부재
웹젠은 전거래일보다 4.42%(1100원) 내린 2만3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거래일(9월29일) +8.26%에서 하락전환이다.

거래량은 69만1727주다. 외국인이 7만5677주를, 기관이 706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7만6735주를 순매수했다.

웹젠은 지난 9월 29일 '뮤 온라인' IP(지식재산권)에 기반을 둔 신작 '대천사지검H5' 중국 정식서비스가 현지 퍼블리셔 37후위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와이디온라인과 마찬가지로 초반 뚜렷한 흥행 소식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약세로 돌아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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