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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여전히 뜨겁다…남미서도 후끈한 열기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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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8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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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출시된 모바일RPG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에서까지 흥행을 이뤄냈다. 출시 3년이 넘은 현재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콘텐츠의 힘을 앞세워 초반 대성공을 거둔 '서머너즈워' 컴투스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화끈한 마케팅으로 장기 흥행 반열에 올랐다. 여기에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유는 또 있다. 현지 이용자와의 만남에 있다.

10월 18일 컴투스 남미 최대 게임 시장인 브라질에서 개최된 '브라질 게임쇼 2017(BGS 2017)'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 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남미 최대 규모의 전시회 브라질 게임쇼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됐다.

컴투스는 현재 남미 지역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인 글로벌 히트작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미니 테마파크 형식의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는 서머너즈 워의 소환 서클, 마나 저장소, 드래곤 레이드 보스 등 게임 속 세계를 실감 나게 표현해 관람객들이 보는 재미와 가상 체험의 즐거움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컴투스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자유로운 게임 체험 지원은 물론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활동을 펼쳤다. 특히, 브라질 게임쇼가 진행된 5일 동안 서머너즈 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하는 ‘PvP(유저간 대결), ‘레이드 배틀’, ‘소규모 토너먼트 대회’ 등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컴투스 관계자는 "브라질 게임쇼 참가는 단순 게임 전시를 넘어 남미 지역의 이용자들과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컴투스는 앞으로도 무한 성장 가능성이 존재하는 남미지역은 물론 다양한 신흥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브라질뿐 아니라 자메이카, 파라과이 등 주요 남미 지역 17개국에서 게임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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