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매출 테라M 3위, 오버히트 4위…인기 1위와 2위

2017년 11월생 황금기대작 '오버히트'와 '테라M'이 출시하자마자 국내 양대마켓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흥행기대감을 충족시키며 각종 매출 순위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것.

11월 29일 수요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테라M과 오버히티는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테라M이 부동의 1위 '리니지M'을 밀어내며 정상에 올랐다. '오버히트'는 3위다.
11월 26일 사전 서비스에서 '리니지2레볼루션'을 추월한 바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1월生 두 블럭버스터가 부동의 투톱 '리니지 IP' 형제를 밀어낸 것이다.
 
인기 순위에서는 테라M과 오버히트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국내 양대 마켓의 각종 차트 최정상을 싹쓸이, 흥행 예감을 충족시켰다. 이변이 전혀 없었던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