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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슨'서 '미다스'로! 넥슨의 이유있는 변신열혈강호M·듀랑고 · 천애명월도 등 2018년 신작 모두 흥행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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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0  13: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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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게임 출시와 서비스의 '많슨'에서 '미다스' 로 거듭나

넥슨, 한국에서 가장 많은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신작 출시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최다 게임 서비스와 최다 신작 출시로 얻게 된 넥슨의 또 다른 이름 '많슨', 2018년 많슨이 '미다스'로 거듭나고 있다.

2018년, 1월 출시한 모바일게임은 물론 PC 온라인게임까지 잇따라 흥행 반열에 올려놓은 '흥행 아이콘'으로 재탄생한 것.

1월 29일 월요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넥슨 모바일게임 4종이 톱10 내 안착했다. 온라인게임 ‘천애명월도’는 공개 시범 테스트 첫 주말 PC방 인기순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넥슨은 이번 1월 성과로 화려한 출발 신호탄을 올린 것.

 
 
▶ 넷마블, 독주 제동…구글 플레이 스토어 톱10 최다 진입
2018년 1월 넥슨 모바일게임 4종이 나란히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최고매출 톱10에 올랐다.

2018년 신규 출시작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와 횡스크롤 액션 RPG ‘열혈강호’이 각각 5위, 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반기 내놓은 RPG ‘오버히트’와 MMORPG ‘액스’도 각각 3위와 9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프로듀서의 모바일 신작이다.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넘어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야생의 환경에서 주어진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무한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제작과 건설, 요리, 농사 등 깊이 있는 생활형 콘텐츠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2018년 첫 모바일 출시작(1월 11일 출시) ‘열혈강호M’은 대한민국 최고 만화 IP(지식 재산권) ‘열혈강호’ 스토리와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낸 횡스크롤 액션 RPG다.   ‘한비광’‘담화린’ 등 원작 주인공을 스토리 흐름에 따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오버히트’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풀(Full) 3D 모바일게임을 표방하며, 시네마틱한 스킬 연출을 보유한 개성 넘치는 120여 종의 영웅 캐릭터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컷신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출시,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최근 지난 1월 26일 신규 영웅 2종 및 길드전 콘텐츠를 추가해 5위에서 3위로 순위가 반등했다.
 
넥슨레드가 개발한 ‘AxE(액스)’는 광활한 오픈 필드에서 진행되는 모바일 MMORPG로 지난해 9월 출시됐다.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 등 흥행 PC 온라인게임 기반 IP게임의 득세 속에서도 흥행을 이루며 토종 모바일 창작 IP의 가능성을 열었다.

지난 1월 26일 ‘눈보라 여왕의 역습’ 업데이트로 신규 지역 ‘창백한 설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톱10 재진입에 성공했다.
 
▶ PC 온라인게임 '나홀로 분전'…천애명월도, RPG 2위 등극
국내 게임사들이 외면하고 있는 PC 온라인게임서도 넥슨은 돋보였다. 지난 1월 25일 공개 시범 테스트(OBT)에 돌입한 ‘천애명월도’는 서비스 첫 주말 PC방 인기순위 9위를 달성한 것.

OBT 시작 당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PC게임 일간검색어’ 4위, ‘PC방게임 이용순위’(엔미디어플랫폼 기준)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PC방 인기순위 9위까지 올랐다. RPG장르에서는 자사 게임 ‘메이플스토리’ 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넥슨은 이번 온라인 신작 흥행 성과로 PC방 게임 이용 순위 TOP10 내에 ‘천애명월도’를 비롯해 ‘피파온라인3’‘서든어택’‘던전앤파이터’‘메이플스토리’ 등 총 5개의 인기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천애명월도'는 원작 소설 ‘천애명월도’ IP(지식 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하면서도 중압감 있는 무협 게임의 액션성을 담아낸 PC MMORPG다.

광활한 자연과 건축물이 담긴 아름다운 그래픽을 배경 삼아 화려한 대경공술로 강호를 누비는 경험을 제공한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올해도 기존의 틀을 깨는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넥슨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게임 산업의 근간이 되는 온라인게임을 비롯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모바일게임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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