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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 천하! 넥슨 돋보였고, 넷마블은 위대했다… 왜?넥슨, 창작 IP로 흥행 '유행 제조기' … 넷마블, 넘버1 배출과 지키기의 달인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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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1  12: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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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을 N사(넷마블게임즈, 넥슨, 엔씨소프트) 작품들로 채워졌다.

넥슨은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HIT(히트)' 외에는 이렇다 할 흥행대작을 배출하지 못했다.  하반기 달라졌다. 다크어벤저3를 시작으로 AxE(액스), 오버히트를 성공시켰다.

여세는 2018년 1월에도 지속됐다. '열혈강호M'과 '야생의땅:듀랑고'를 잇따라 출시, 톱10 반열에 올려놓았다.

최단기간 가장 많은 신작을 출시하고 또 흥행작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그 성과는 모바일게임에서 흥행 제조기 넷마블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또 'AxE(액스)'와 '야생의땅:듀랑고'는 유명 IP에 기반하지 않은 창작 모바일게임이다. '야생의땅:듀랑고'는 아예 기존 MMORPG와는 전혀 다른 방식과 배경을 갖춘 이색 게임이다. 잘 알려진 IP 없이, 또 유행을 좇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흥행은 물론 유행까지 제조하는 게임사로 거듭났다.

몰아치기와 파죽지세의 공세로 선두 반열에 오른 넥슨, 넷마블게임즈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넷마블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출시하는 작품 대다수를 톱10 반열에 올려놓았다. 또 시장의 유행을 주도했던 리더다.

막을 내린 독주에도 넷마블은 위대했다.

톱10에 자리 잡은 넷마블게임즈의 작품은 리니지2레볼루션, 모두의마블for kakao, 테라M, 세븐나이츠for kakao 등 4종이다.  '테라M'을 제외한 3종은 모두 출시 1년이 넘었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지난 2016년 12월, 모두의마블은 2013년 6월, 세븐나이츠 2014년 3월 서비스가 시작됐다. 적게는 3년, 많게는 6년째에 접어든 작품들이다.

기대신작 혹은 대작(블록버스터) 마저 흔해진 요즘, 넷마블은 올드보이들의 인기와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오르기보다 힘든 지키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음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넘버1을 배출한 넷마블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서비스 관리'의 능력까지 겸비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여전한 '넘버1'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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