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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개막일! 엄지족, 더 행복하다 '왜'… 시그널·검은사막 모바일' 시동신스타임즈, 야심작 '시그널' 2월 9일 정식 출시…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테스트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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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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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에서 펼쳐지는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개막일인 2월 9일, 한국 엄지족은 즐거움이 배가된다. 황금기대작 '검은사막 모바일'과 '시그널'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작품은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개발된 2월 최고의 기대작이다. 장르는 모바일 MMORPG로 동일하다.

서비스 형태는 다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최종 점검(비공개테스트)며 '시그널'은 정식 출시다.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오는 2월 9일 이세계 모바일 MMORPG ‘시그널’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에 앞서 8일부터 다운로드 서비스에 나서며, 오후 6시부터는 서버가 열려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사실상의 사전 서비스다.

'시그널’은 시원한 액션 쾌감은 물론 2인, 3인이 함께 상호 작용하는 다양한 소셜 인터랙션과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갖추고 있다. 전투 이외에도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

단순히 보상만 제공하는 길드는 길드원이 함께 캐릭터 능력치를 높일 수 있도록 발전시켰다. 유저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이 밖에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코스튬, 커스터마이징 등 온라인게임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꾸미기 요소가 추가되어 기존 모바일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한편 정식 출시에 앞서 신스타임즈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최종 점검을 펼쳤다. 전투, 소셜 인터랙션을 비롯해 방대한 콘텐츠가 공개됐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따뜻한 감성 그래픽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식 카페에서는 이례적으로 정식 출시 전부터 길드가 형성된 바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시그널' 출시를 기다려주신 모든 유저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식 출시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스킨십 운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2월 9일부터  '검은사막 모바일' 비공개시범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작품은 로열블러드, 야생의땅:듀랑고와 더불어 2018년 1월을 수 놓을 '빅3'로 손꼽힌 황금기대작이다.

이번 테스트는 출시를 앞둔 최종 점검으로 정식 서비스 수준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참자가는 사전 예약자 혹은 공식 카페 회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자들에게 국한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원작 PC 온라인MMORPG ‘검은사막'을 모바일에 구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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