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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3피 그 이상! 검은사막 모바일 흥행, 펄어비스는 무엇을 얻었나?단일 흥행 타이틀 리스크 해소…취약한 안방과 모바일게임 영향력 확대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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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7  0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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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확대에 따른 향후 국내외 공략 및 해외 기업 제휴에도 큰 힘


  
쟁쟁한 신구 흥행대작들을 추월한 검은사막 모바일,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지켰다.

출시 이틀 만에 리니지2레볼루션을 앞지르고 '리니지M'을 추격 중이다.

2018년 최고기대작서 최단기간 톱3에 안착한 첫 신작이다.

지난 2017년 '리니지M' 출시 이후를 놓고 볼 때도 가장 빠른 상승이다.

'검은사막 모바일' 초반 대흥행, 펄어비스는 상당한 득을 얻었다.

우선 매출 확대를 통한 기업의 가치 확대와 성장의 토대가 마련됐다. 더불어 단일 타이틀에 대한 리스크와 모바일게임 및 안방에서의 영토 개척이라는 숙제도 해결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7년 9월 14일 코스닥에 입성했다. PC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이 기반이 됐다.

단일 흥행 타이틀에 의존한 펄어비스 성장에 대한 위험성이 대두됐다.

'검은사막 모바일' 흥행은 신규 매출원 확보와 더불어 상장 게임사의 가장 큰 리스크 요소 중 하나를 해결했다.

게다가 원작 PC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핵심 매출 지역이 상이해 자기 잠식 우려도 씻어냈다.

PC 온라인게임의 상당수 매출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대흥행은 국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안방에서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영향력을 높였다.

국내에서의 신작 출시 등에 향후 게임 사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공산이 크다.

높아진 인지도, 향후 국내외에서의 신작 출시 및 세계 진출에도 적지 않은 힘을 보탤 수 있다.

한국은 땅의 크기는 작지만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전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고 있다.

강국이고 선진국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앞서 있다. '한국에서의 흥행 대작'이라는 수식어는 전 세계 엄지족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요소다.


펄어비스는 자사의 첫 모바일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성공적 데뷔로 1타3피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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