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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모바일게임 선구자! 웹젠, 또 앞서간다…뮤 오리진2, 상반기 출시 예고3월 CBT 위한 테스터 모집, 4월 中 미디어 쇼케이스 진행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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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0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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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바일게임 IP 모바일게임이 판을 치고 있다.  지난 2016년 11월 리니지2레볼루션을 시작으로 리니지M, 테라M, 열혈강호M, 검은사막 모바일 그리고 2018년 3월 라그라로크M까지 신작이 봇물을 이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흥행을 이뤘다.

IP 게임 전성시대의 포문을 연 작품은 따로 있다.

지난 2015년  4월 출격한 '뮤 오리진'이다.

'뮤 오리진'은 웹젠의 간판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에 기반해 중국게임사(천마시공)이 개발해 중화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전민기적의 한국 버전이다.

IP 모바일게임 사업의 선구자인 웹젠이 '뮤 오리진' 속편 출시를 예고했다. IP(지식재산권) 속편은 처음이다.

3월 20일 웹젠(대표 김태영)이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후속 게임 ‘뮤 오리진2’가 이르면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대략적인 일정도 공개했다.

우선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뮤 오리진2’소규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 4월에는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게임 정보를 공개한다.

이후  일반 게이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3월 말, 비공개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등록 사이트를 열고 테스트 참가자 모집도 시작할 계획이다.
 
웹젠의 인기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에 기반해 개발된 모바일게임 시리즈인 ‘뮤 오리진’은 2015년 출시와 동시에 국내 모든 앱마켓(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매출 및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국내 모바일 MMORPG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출시 3년 차를 맞는 현재도 각 스토어 매출 순위 수위권을 유지하면서 대표적인 스테디셀링 게임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첫 대외 공개를 앞둔 후속 게임 '뮤 오리진2'에서는 전편에서 게이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협동과 경쟁 콘텐츠들이 다양해졌다.

MMORPG의 핵심인 길드 시스템과 전투시스템 등의 커뮤니티 요소도 발전된 형태로 구현됐다.
 
또한 통합 서버 형태의 ‘크로스월드’ 등 전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스템도 추가한다.

‘크로스월드’는 사냥과 아이템 획득 등에서 자신의 활동서버보다 더욱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는 특수한 개념의 공간이다. 해당 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이후 게임 정보를 안내하면서 공개될 예정이다.
 
웹젠은 4월 진행되는 비공개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이르면 상반기 중 국내시장에 ‘뮤 오리진2’를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뮤 오리진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구체적인 사업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게임카페 및 게임 홈페이지의 운영을 시작하면서 게이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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