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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2' 여전한 효자! 위메이드, 1Q 당기순익 44.6억 '흑자전환'1분기 매출 351억, 전년동기比 20.4%↑…영업익 약 76억, 210.8%↑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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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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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전설2 中 라이선스 매출 누적 및 신규 계약  주효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2018년 1분기 발표했다. 영업이익을 비롯한 매출과 당기순이익 등 모든 부문에서 전년 동기와 전분기 보다 개선됐다.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약 35억9600만원원, 영업이익 약 75억5400만원, 당기순이익 약 44억6000만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전분기(2017년 4분기) 대비해서는 20.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54억2000만원보다 37.5%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는 무려 210.8% 늘었다.

전년 1분기(-24억 5800만 원)과 전분기(-13억6600만원) 당기순손실은 44억6000만원으로 큰 폭으로 확대,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의 확대는  기존에 계약한 '미르의 전설2' 중국 라이선스 매출 누적과 신규 계약이 힘을 보탰다.

위메이드는 지속적으로 '미르의 전설2' IP 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불법 게임 단속 및 양성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중국 문화부 산하기관인 중전열중문화발전과 함께 ‘열혈전기(미르의 전설2 중국서비스명) 정판(정식판권) 자율연맹’을 설립하고, 추가로 5개 업체와 수권(권한위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올해 ▲중국 조인트벤처(JV) 설립 ▲중국 중전열중과 '미르의 전설2' IP 양성화 사업 확대 ▲ 신작 모바일게임 '이카루스 M'의 안정적인 서비스, '미르의 전설4' 개발 집중 ▲ S급 개발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이사는 “올해는 중국 내 미르 IP 사업이 보다 활발해지고 라이선스 매출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신작 '이카루스 M'의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 개발 및 퍼블리싱 조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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