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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요동! 선데토즈·조이맥스, 울상 '왜'?…기대감 소멸조이맥스, '윈드러너Z' 국내 출시! 7% 넘게 하락… 선데이토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글로벌 출시
김상두  |  sdkim@game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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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9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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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현재(오후 1시 기준) 와이제이엠게임즈, 네오위즈, 바른손이앤에이 등이 10%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주 넷마블 역시 4% 넘게 상승, 6거래일째 상승랠리를 기록 중이다.
 
이와 달리 선데이토즈와 조이맥스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조이맥스는 전일보다 7% 넘게 빠지며 1만71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3.81%(1700원) 내린 4만2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기대감이 소멸됐기 때문이다.
 
조이맥스는 5월 29일 신작 모바일게임 '윈드러너Z'를 국내에 출시했다.
한국 시장에서만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윈드러너' 속편으로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또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조이맥스의 주가를 끌어올린 힘이다.
 
'윈드러너Z' 신작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2018년 1월 1만원대 초반의 주가는 5월 사전예약 시작과 성과 등이 발표되면서 2만원을 넘었다.
 
그동안 주가 부양의 원천은 '출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급락한 것이다.
 
선데이토즈는 이날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위 베어 베어스'는 올 1월 출시한 신작 캐주얼 퍼즐 모바일게임으로 선데이토즈의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 여기에 글로벌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해 제작돼, 글로벌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2018년 2만6900원으로 문을 연 선데이토즈의 주가는 '위 베어 베어스'  국내 출시와 흥행 및 실적 개선 등으로 4만원을 넘었다. 글로벌 출시 기대감으로 지난 5월 18일에는 4만700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시장 개척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진 것이다.
 
양사의 향후 주가는 '위드러너Z'와 국내 흥행 및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글로벌 성과에 따라 좌우될 공사니 크다. 국내외의 흥행 여부에 따라 하락을 지속할 수도 있고, 반등을 넘어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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